제주 하루새 160㎜ 퍼부어…시간당 25㎜ 폭우, 퇴근길 남부 더 강한 비
제주에 26일 오후까지 하루 새 1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시간당 20㎜ 넘는 강한 비도 이어지고 있는데, 비구름은 점차 북상하면서 퇴근 시간 이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 강해질 전망이다.26일 오후 5시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일 누적 강수량은 제주 서귀포(진달래밭)가 162.5㎜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한라산 남벽에는 152.5㎜, 제주 윗세오름 121.5㎜, 성판악 104㎜ 등 중산간 이상 지역에 100㎜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