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병상 10개 중 4개 텅텅, 수술 5만건 급감…회복 요원
지역 국립대병원 병상과 수술실 가동이 의정갈등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 중증·응급의료와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이 요구되고 있다.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병원 병상·수술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역 국립대병원 9곳의 병상 가동률은 2023년 평균 73.6%에서 2024년 56.4%로 17.2%p(포인트)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