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허위종결 의심 25건 추가…'범행 치밀' 부 경장, 구속송치(종합)
1일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검찰로 송치됐다. 부 경장이 혐의를 인정하며 "안일하게 생각", "사건 인계 부담감" 등을 이유로 꼽았지만, 범행 과정에서는 치밀함이 드러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제주서부경찰서 부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부 경장은 지난 5월과 7월 실종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해제한 혐의에 대해 모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