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와 부딪힌 SUV, 충격으로 인근 식당 '쾅'…3명 부상

제주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사고 충격으로 건물로 돌진해 3명이 다쳤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A 씨(70대)가 몰던 SUV가 인근 식당 건물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 씨와 식당 안에 있던 40~50대 여성 손님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SUV가 승용차와 부딪힌 뒤 식당 건물을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와 부딪힌 SUV, 충격으로 인근 식당 '쾅'…3명 부상

'입동 한파' 전국 곳곳 영하권…설악산 -9도·첫얼음 관측도(종합)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동(立冬)인 7일 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다. 강원 설악산의 수은주가 -9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서울과 강릉, 청주, 대전, 전주 등 전국 곳곳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 설악산의 최저기온은 -9도로 전국 주요 관측 지점 중 가장 낮았다. 또 향로봉 -7.6도, 화천 광덕산 -7.4도, 횡성 둔내 -6.3도, 홍천 서석 -6.2도, 양구 방
'입동 한파' 전국 곳곳 영하권…설악산 -9도·첫얼음 관측도(종합)

제주 상추자항 인근서 어선 좌초…승선원 10명 전원 구조

제주시 추자면(추자도) 해상에서 10명이 탄 어선이 좌초됐으나 모두 구조됐다.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9분쯤 상추자항 입구 해상에서 추자 선적 근해자망 A 호(46톤, 승선원 10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다른 어선의 지원을 받아 예인줄을 A 호에 연결하는 작업을 오전 5시 3분쯤 완료했고, A 호는 이초 후 자력으로 항해해 추자항에 입항했다.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선체가 일부 손상되기는 했으나 침수
제주 상추자항 인근서 어선 좌초…승선원 10명 전원 구조

한라산 단풍 절정…지난해보다 5일 빠르고 평년보다 9일 느려

한라산 단풍이 6일 절정을 이뤘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국립공원 어리목 일대에서 단풍 절정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달 14일 같은 지점에서 첫 단풍이 관측된 지 23일 만이다.지난해(11월 11일)보다는 5일 빠르고, 평년(10월 28일)보다는 9일 느리다.현재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면 단풍이 시작되고, 80%가량 물들면 단풍이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한라산을 비롯한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한라산 단풍 절정…지난해보다 5일 빠르고 평년보다 9일 느려

내년 제주도의원 의정비 '7000만원'…월정수당 2.7% 인상

내년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1인당 의정비가 월정수당 2.7% 인상 결정에 힘입어 약 7000만 원으로 책정됐다.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주도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을 결정했다.내용을 보면 우선 의정활동비와 여비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다만 월정수당의 경우 내년에는 2.7% 인상하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했
내년 제주도의원 의정비 '7000만원'…월정수당 2.7% 인상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관계성범죄, 피해자 의사 무관 적극 대응"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에 의존하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김병찬 청장은 이날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민경청회에서 관계성 범죄 대응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김 청장은 "관계성 범죄에서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가해자를 신속하고 확실하게 격리하는 것"이라고 했다.김 청장은 "반복 우려와 위험도가 높은 경우 스토킹 등은 비(非)반의사불법죄라고 적극 밝혀 사건 처리 및 접근금지 등의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관계성범죄, 피해자 의사 무관 적극 대응"

제주도·의회,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 8만여 명 서명부 전달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6일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제주도민 8만 5483명의 바람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서명부는 이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 각각 전달됐다.이 서명부는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제주도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 8월 2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해 온 범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물이다.제주도는 조만간 정
제주도·의회,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 8만여 명 서명부 전달

제주에 전세계 청년 모여 기후위기·생태관광 외친다

제주에서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제주관광공사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 결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는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와 빛의 벙커 제주가 선보인 특별전 '핑크버블: 인투 더 라이트'와 연계돼 진행된다.청년 앰버서더들은 '빛의 벙커'를 방문해 과거 군사 통신망 시설이 생명과 회복의 예
제주에 전세계 청년 모여 기후위기·생태관광 외친다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0곳 토지 매입 91% 완료

제주 서귀포시는 관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0곳에 대한 토지 매입을 91%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은 도시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지정됐음에도 20년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곳으로, 시 관내에는 삼매봉공원, 강창학공원, 월라봉공원, 식산공원, 엉또공원, 새섬공원, 중문공원, 시흥공원, 태평공원, 장수1공원 등 총 10곳(106만㎡)이 있다.시는 2021년부터 총 178억 원을 투입해 삼매봉공원, 강창학공원, 시흥공원, 엉또공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0곳 토지 매입 91% 완료

제주 평화로서 대형트럭 전도…"운전자 구조"

6일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평화로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인 대형트럭이 길 아래로 추락하며 전도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본부는 신고 약 10분 만에 차량에 갇혀있던 50대 운전자를 구조했다.A 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평화로서 대형트럭 전도…"운전자 구조"

제주 유명 고깃집 사기 혐의 사건…피해 고소 10건으로 늘어

제주 유명 고깃집 업주가 직원 임금을 체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사건의 피해자 고소가 10건으로 늘어났다.제주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50·여)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4일까지만 해도 1건이었던 고소 건수는 이날 기준 10건으로 늘어났다.고소된 피해 금액은 총 5억여 원 정도이며 가장 큰 피해 액수는 1억 7000만 원으로 알려졌다.고소 내용은 A 씨에게 돈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했다거나 임금 체불, 식당 납
제주 유명 고깃집 사기 혐의 사건…피해 고소 10건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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