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교육감 "내년부터 노트북 대신 입학준비금 지급"(종합)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노트북을 지급하는 드림노트북 지원사업을 폐지하는 대신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8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교육행정질문)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고 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김광수 전 교육감의 핵심 공약이었던 드림노트북 지원사업에 든 학생 1인당 170만 원의
고의숙 제주교육감 "내년부터 노트북 대신 입학준비금 지급"(종합)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실시

김도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5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다.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이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제주도가 지난달 28일 도의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제주시 구좌읍 출신인 김 후보자는 오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실시

제주관광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는?…10월까지 공모전 진행

제주관광공사 데이터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진행된다.제주관광공사는 10월 31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데이터 활용사례 공모전'을 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4월 개편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월평균 방문자 수가 1만 4000여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플랫폼에는 입도객 추이, 관광 소비, 교통 등을 집계한 통계 등을 공개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제주관광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는?…10월까지 공모전 진행

고의숙 제주교육감 "내년부터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급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8일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공약을 내년부터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교육행정질문)에서 해당 공약 추진 상황을 묻는 박지은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먼저 "예산 범위 안에서 여러 절차를 밟아나가면서 내년부터 시행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다만 그는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고의숙 제주교육감 "내년부터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급하겠다"

제주서 만든 전기, 마을이 나눠쓴다…AI로 태양광·전기차 통합관리

제주 한림읍이나 대정읍의 20가구 안팎을 하나로 묶어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이웃과 나눠 쓰는 '에너지제로 마을'이 조성된다.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의 저장장치처럼 활용하고,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스마트팜도 실증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이 같은 분산에너지 사업을 제주에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에너지제로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가구 안팎을 대상
제주서 만든 전기, 마을이 나눠쓴다…AI로 태양광·전기차 통합관리

검찰,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청·제주청·서부서 압수수색(종합)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경찰청과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를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다.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9시부터 경찰청과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해 이번 사태와 관련한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현재 검찰은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지난 1일
검찰,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청·제주청·서부서 압수수색(종합)

고의숙 제주교육감 "교사 불법촬영·딥페이크, 심각하게 받아들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들을 불법 촬영하고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8일 오전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교육행정질문)에서 해당 사건 처리 방향을 묻는 장희순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그는 먼저 "딥페이크 등 AI 기술을 악용한 디지
고의숙 제주교육감 "교사 불법촬영·딥페이크, 심각하게 받아들여"

제주도, 2공항 도민의견 수렴 내년 상반기 마무리…주민투표 등 논의

제주도가 이달 중 (가칭)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을 마무리한다.주민투표를 비롯해 공론조사와 여론조사 등이 의견수렴 방식으로 논의될 예정이어서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환경적 수용성을 함께 확보하기 위한 3대 방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제주도, 2공항 도민의견 수렴 내년 상반기 마무리…주민투표 등 논의

한밤중 우도 천진항 앞바다에 빠진 50대 남성…해경 구조 치료 중

한밤중 제주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8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 앞바다에 50대 남성 A 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28분쯤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A 씨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호흡과 의식이 없었던 A 씨는 해경과 119구급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한밤중 우도 천진항 앞바다에 빠진 50대 남성…해경 구조 치료 중

검찰,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경찰청·서부서 압수수색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검찰이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를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다.제주지방검찰청은 8일 오전 제주경찰청 형사과와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 형사과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제주지검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아 지난 1일 구속 송치된 부 경장의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 중이다.부 경장은 지난 5월 장 모 씨의 실종신고, 7월 60대 남성 A 씨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후 실종
검찰,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경찰청·서부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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