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못 가는 물찻오름, 단 5일간 열린다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물찻오름이 단 5일간 개방된다.제주도는 19일부터 23일까지 사려니숲길 열린무대(붉은오름 입구)에서 '제18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 기간 자연휴식년제 시행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된다.물찻오름 탐방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6회 운영된다. 회당 25명, 하루 150명이 탐방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산림문화체
평소 못 가는 물찻오름, 단 5일간 열린다

한진 먹는샘물용 제주 지하수 취수 증량 동의안 자동 폐기될 듯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제주퓨어워터) 제조·판매용 제주 지하수 취수량을 확대하는 안건이 자동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9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7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12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제449회 도의회 임시회에 도가 제출한 '한국공항주식회사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오는 11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도가 함께 제출한 '한국공항주식회사 먹
한진 먹는샘물용 제주 지하수 취수 증량 동의안 자동 폐기될 듯

제주도, 급행노선 2개 신설·혼잡 노선 증차…안정화 2단계 시행

제주도가 도심 급행 노선을 신설하고, 혼잡노선에 버스를 증차한다.제주도는 출퇴근·통학 시간대와 일부 구간의 버스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2단계의 핵심은 신설 노선 2개 운영과 혼잡 노선 증차다.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원에서 한라병원, 제주국제공항, 용담, 동문시장, 삼양을 거쳐서 함덕까지 잇는다.모두 8대가 투입되며 지정된 정류소에만 정차한다.또 다른 신설 노선인
제주도, 급행노선 2개 신설·혼잡 노선 증차…안정화 2단계 시행

7월 '모두의 생리대' 지급 시작…전국 지급기 700여대 설치

이재명 대통령의 무상 생리대 공급 지시에 따라 7월부터 소득과 연령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공공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우선 시작한 후 내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성평등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할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를 선정하고 공공생리대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광진·은평구 △경기 광명·수원시
7월 '모두의 생리대' 지급 시작…전국 지급기 700여대 설치

위성곤 "취임 직후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3000억 추경"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9일 "민선 9기 초기 도정의 모든 자원을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주시 오라동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민선 9기 출범 직후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에 닻을 올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위 당선인은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이 깊어지고, 기름값 상승으로 1차 산업과 관광업계도 직격탄
위성곤 "취임 직후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3000억 추경"

제주교육감직 인수위 출범…고의숙 당선인 "대통합의 길 가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을 지원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제주교육준비위)'가 9일 공식 출범했다.제주교육준비위에 따르면 제주교육준비위 위원장은 강봉수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부위원장은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이 각각 맡았다. 이들은 지난 선거 기간 나란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았었다.제주교육준비위는 총 5개 분과, 1개 팀으로 구성됐다.5개
제주교육감직 인수위 출범…고의숙 당선인 "대통합의 길 가겠다"

제주 해상에 폐수 32L 무단 배출한 선박 적발

해상에 폐수를 무단 배출한 선박이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 선적 어선 A 호(34톤)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 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7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어선 부두에서 선저폐수(유성혼합물) 약 32L를 무단 배출한 혐의다.해경은 제주항 해상에 기름오염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 A 호를 적발했다.해경은 A 호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해상에 폐수 32L 무단 배출한 선박 적발

제주서 돌담 들이받은 20대, 알고보니 음주운전

제주에서 20대 운전자가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가 음주운전이 들통났다.9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A 씨(20대) 전날 오후 6시 47분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포르쉐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운전 중 돌담을 들이받은 사고를 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를 기록했다.A 씨는 이 사고로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
제주서 돌담 들이받은 20대, 알고보니 음주운전

제주경찰 "1년간 보이스피싱·교통사망사고 등 감소"

지난 1년간 제주도내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사고 사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치안 성과를 9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총 67건으로 전년 동기(130건) 대비 48.5% 감소했으며, 피해액 역시 43억원에서 29억원으로 32.7% 대폭 감소했다. 전국 평균 감소율(43%)보다 5.5%p 더 높은 감소율을 보인다고 제주경찰청은 설명했다
제주경찰 "1년간 보이스피싱·교통사망사고 등 감소"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서 '폭삭 쉬멍 한달 살기'…최대 60만원 지원

제주지역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을 체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제주관광공사는 7월 3일까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충분히) 쉬멍(쉬면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범죄예방 및 안전시설 요건을 갖춘 시설을 대상으로 제주도가 인증하며, 현재 약 40곳이 운영 중이다.참가자는 11월22일까지 제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서 '폭삭 쉬멍 한달 살기'…최대 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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