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옆 해녀 집에서 하룻밤…제주 '할망스테이' 4곳 정식 개장
제주 지역 고령(시니어) 여성의 삶과 지역 문화를 전해온 마을 숙소가 '할망스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재개한다.29일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여성 민박 창업 지원 사업 '할망스테이' 개장 준비를 마치고, 제주올레길 인근 숙소 4곳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2009년 시작된 '할망숙소' 프로젝트는 올레길 인근 마을 할머니들이 빈 공간을 여행객에게 제공하던 사업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시니어 여성 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