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종결 부 경장, 재수색 위치조회까지…지휘라인 책임 커지나
제주 실종 여성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최초 신고 당시 장 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7차례 조회하고도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달 뒤 재신고가 접수되자 재수색에도 관여하면서 당시 지휘 라인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경찰청은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지휘라인 4명 전원을 대기 발령했다. 전문가는 최초 종결과 재신고 과정에서 관리·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따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