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제주 당일 왕복길 또 끊기나…20억 지원에도 '운항 중단'
추자도와 제주도를 잇는 당일 왕복 길이 또 끊길 위기에 놓이면서 주민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의원(제주 제주시 갑·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1일 제주도에 12월31일 자로 산타모니카 호의 진도~추자도~제주도 항로 운항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운항 종료 사유로는 영업 적자 부담 등을 들었다.씨월드고속훼리는 같은 이유로 지난해에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