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줄었다지만 도민 불안 여전"…제주 안전·치안 도마
최근 잇따른 실종·사망 사건으로 제주 지역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감에서는 외국인 불법체류와 범죄 예방, 실종사건 대응체계, 자치경찰제 확대 등 제주지역 안전·치안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박상웅 국민의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외국인 불법체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박 의원은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