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희생자 넋 기린 정치권…"특별법 꼭 개정"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들은 3일 제주4·3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이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가폭력에 의한 희생에는 시효가 없고, 국가는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국회는 더 치열하게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우 의장은 "4·3의 완전한 해결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라며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실을 왜곡
'제주 4·3 사건' 희생자 넋 기린 정치권…"특별법 꼭 개정"

정청래 "4·3 왜곡 있을 수 없다는 장동혁, 말·행동 똑같았으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4·3 사건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왜곡은 있을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말과 행동이 똑같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를 겨냥 "광주에 가면 5·18 헌법 수록을 찬성하고 제주에 오면 4·3의 아픔에 공감하는 발언을 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장 대표
정청래 "4·3 왜곡 있을 수 없다는 장동혁, 말·행동 똑같았으면"

장동혁 "제주 4·3 추모는 우리 몫…역사왜곡 있을 수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제주 4·3 사건 제78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4·3의 기반 위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로서는 4년 만의 참석이다.그는 "역사적 진실은 어느 한 시점과 어느 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사
장동혁 "제주 4·3 추모는 우리 몫…역사왜곡 있을 수 없어"

金총리 "제주 4·3의 진실 낱낱이 규명…결코 작별하지 않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국민주권정부는 4·3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고 4·3희생자와 유족 여러분의 명예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제주시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추념사를 통해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올바른 역사를 기록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완수해야 할 시대적, 역사적 사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얼마 전 제주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폭력범죄 재발을 막기
金총리 "제주 4·3의 진실 낱낱이 규명…결코 작별하지 않겠다"

조국 "4·3 왜곡 처벌 법안, 4월 국회 반드시 통과하도록 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주4·3 왜곡 처벌 근거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조국혁신당은 지난해부터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과 진상 규명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국가폭력에 대한 민·형사상 공소시효 폐지에 적극 동의한다"며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문제가 아직도 진행 중인 제
조국 "4·3 왜곡 처벌 법안, 4월 국회 반드시 통과하도록 할 것"

장동혁 "역사는 검증으로 새로 쓸 수 있지만 4·3 왜곡 안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4·3 사건과 관련해 역사 왜곡은 어떤 경우에도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제주 4·3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이라고 밝혔다.이어 "역사적 진실은 특정 시점과 공간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에 의해 검증되고 새로운 기록이 쓰이는 것은 가능하다"면서도 "그 어떤 경우에
장동혁 "역사는 검증으로 새로 쓸 수 있지만 4·3 왜곡 안돼"

정청래 "국가폭력 공소시효 말소 힘 있게 추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제주4·3 사건과 관련해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말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시효 말소를 더불어민주당이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는 4·3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78년 전의 아픔을
정청래 "국가폭력 공소시효 말소  힘 있게 추진"

4.3 제주 찾은 與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 특례법 조속 처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3일 제78주기 제주 4·3 사건 추념식을 맞아 제주를 방문해 국가폭력범죄의 공소시효 완전 폐지를 위한 특례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당에 제주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설치하겠다고 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일 제주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봄꽃이 만개한 평화로운 제주를 마주하면서 우리의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피 맺힌 유채꽃의 아픔이 남아 있다"며 "그 상처와 오랜 침묵의 무게를 감히 헤
4.3 제주 찾은 與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 특례법 조속 처리"

"78년 흘러도 한스러워"…제주4·3평화공원 곳곳 '소리 없는 아우성'

4·3 희생자 추념일인 3일 제주4·3평화공원 곳곳은 유족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가득했다.이날 오전 8시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 4·3 희생자 위패 1만 5126위가 봉안돼 있는 이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유족들은 마을별로 가지런히 놓인 위패들을 눈길로, 손길로 살피다가 가족의 이름이 새겨진 위패 앞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추모의 시간을 보냈다. 고요 속에 들리는 건 한숨과 흐느낌 뿐이었다.국화꽃을 들고
"78년 흘러도 한스러워"…제주4·3평화공원 곳곳 '소리 없는 아우성'

식목일 앞두고 내륙 최대 80㎜·수도권 40㎜ 봄비…미세먼지 해소

절기상 '봄 밭갈이를 시작한다'는 절기상 '청명'(淸明)이자 식목일을 하루 앞둔 토요일 4일은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와 강풍이 동반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강수와 바람 영향으로 체감 온도는 다소 낮겠다.3일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비는 전날 늦은 오후 제주에서 시작돼 밤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식목일 앞두고 내륙 최대 80㎜·수도권 40㎜ 봄비…미세먼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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