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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기상악화로 입산통제…최대 91㎜ 호우 쏟아져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20.01.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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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오전 제주 5·16도로에서 경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2020.1.14/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기상악화로 한라산국립공원 출입이 27일 통제됐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어리목, 영실, 성판악, 어승생악, 돈내코, 석굴암 등 7개 코스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한라산에는 오전 9시 현재 진달래밭 88.0mm, 어리목 91.0mm 등의 많은 비가 내렸다.

눈도 내려 윗세오름 19.4㎝, 진달래밭 10.7㎝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진달래밭과 사제비에는 초속 22.0m, 19.8m의 강풍도 불고 있다.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공항 이용객들도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연결문제로 항공편 30여편이 지연된 상태이며 아직 결항된 항공기는 없다.

기상청은 "28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으니 교통안전과 등반객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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