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드론으로 중산간 마을 열매 절도 막는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3일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지역주민과의 대화’ 첫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오충익 자치경찰단장,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 생활과 밀접한 치안 및 생활환경 문제를 논의했다.주민들은 마을 공동 수익사업으로 조성한 하귤 재배지에서 수확 철마다 열매 절도가 반복되고 있다며 순찰 강화와 방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자치경찰단은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치안 안전순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