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지금은 농업의 위기 기회로 바꿀 골든타임"
기후변화가 가속화하고 있지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24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2026 제주플러스포럼' 기조강연에서 '기후위기 시대, 제주 농업의 미래와 대응전략'을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024년 제주도 주요 4개(제주, 고산, 성산, 서귀포) 관측 지점의 평균기온은 17.8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연평균 기온을 기록했다.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