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변에 '녹색쌈지숲' 조성…"4월 완공"

제주시는 조천읍 신흥리 해변에 '녹색쌈지숲'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녹색쌈지숲은 도심 속에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만든 녹지공간으로, 최근 시는 숲 부지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 등을 모두 정리한 상태다.시는 사업비 총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4월 말까지 숲 부지에 야자나무, 황근, 순비기나무 등 수목 7종 6581그루를 심는다는 계획이다.박성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생활권 주변 자투리땅을 활용해 녹지공간을 늘리고, 제주만의 특색 있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변에 '녹색쌈지숲' 조성…"4월 완공"

위성곤 의원 "마사회, 말 산업 1번지 제주로 이전해야"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4일 "한국마사회를 대한민국 말 산업 1번지 제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균형 발전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가장 완벽하게 실현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제주"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제주는 전국 말의 절반 이상이 태어나는 곳이자 생산과 육성, 경주, 조련까지 모든 인프
위성곤 의원 "마사회, 말 산업 1번지 제주로 이전해야"

서귀포산업과학고, 제주에서 일하는 에너지 인재 키운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고향 제주에서 일하는 에너지 인재 육성의 산실로 거듭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와 이 같은 내용의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에너지 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주형 협약고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각자의 자원을 모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도와 도교육청은 서귀포산
서귀포산업과학고, 제주에서 일하는 에너지 인재 키운다

송문석 전 교장,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끝까지 간다"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63)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4일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송 예비후보는 전날 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현재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도내 인사는 송 예비후보가 유일하다.송 예비후보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침에 따라 앞으로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
송문석 전 교장,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끝까지 간다"

1월 제주 강수량 고작 '9.4㎜'…역대 두 번째로 적어

지난달 제주 강수량이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지방기상청이 4일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도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강수량은 9.4㎜로, 10㎜도 채 안 됐다.이는 1976년 기록된 8.7㎜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수치다. 평년(61.6㎜)과 비교하면 52.2㎜, 지난해(19.6㎜)와 비교하면 10.2㎜ 적다.강수일수도 평년보다 4.6일 적은 6.3일로, 2013년 기록된 5.5일에 이어 역대 두
1월 제주 강수량 고작 '9.4㎜'…역대 두 번째로 적어

제주개발공사 사칭 '소방물품 납품' 사기 시도…"진위여부 확인부터"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를 사칭한 사기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4일 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긴급 소방물품 납품'을 빙자한 공사 사칭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관련 업체와 소상공인들은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공사 측에 따르면 공사의 명칭과 직인을 위조한 뒤 '소방시설 긴급 점검에 따른 물품 납품 협조'라는 제목의 허위 공문이 일부 업체에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다.해당 공문에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시
제주개발공사 사칭 '소방물품 납품' 사기 시도…"진위여부 확인부터"

서귀포예술의 전당, 2~10월 무료영화 상영회 운영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영화 상영 사업을 운영한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소극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영상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공연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2016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1년째다.올해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음악·뮤지컬·역사 영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총 20편
서귀포예술의 전당, 2~10월 무료영화 상영회 운영

제주 갯바위 고립됐던 낚시객 2명 구조

4일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서 낚시객 2명이 바닷물이 차올라 갯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 구급대는 해경과 함께 신고 20여 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 씨(50대) 등 2명을 구조했다.A 씨 등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해경은 "갯바위 낚시는 물때와 지형에 따라 순식간에 고립될 위험이 있다"며 "낚시 전 반드시 물때뿐만 아니라 주변 지형과 철수로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 갯바위 고립됐던 낚시객 2명 구조

이마트·홈플러스 서귀포점 이달 의무휴업일 '13일→17일' 변경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 설 연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한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 내 대형마트인 이마트 서귀포점과 홈플러스 서귀포점은 이달 의무 휴업일(두 번째 금요일)을 오는 13일에서 17일로 변경했다. 이는 설 연휴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서다.시는 또 지난달 29일 영업을 시작한 준대규모점포 노브랜드 서귀포시 서홍점의 의무휴업일도 대형마트와 동일하게 변경했다.시는 의무휴업일 변경 사항을 시 홈페이지에 고시하는 등 고
이마트·홈플러스 서귀포점 이달 의무휴업일 '13일→17일' 변경

제주도 "'바가지요금' 논란 되면 축제 보조금 삭감"

제주도가 바가지요금 논란 등으로 지역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킨 축제에 대해 예산 지원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도는 "바가지요금 등으로 논란이 된 축제를 도 지정 축제에서 제외한다"고 4일 밝혔다.도는 축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도 지정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도 지정 축제 선정평가 대상은 이틀 이상 개최, 조직위 구성 등 요건을 충족한 축제다.올해 도 지정 축제 선정 평가 대상은 31개다. 도는 이 중 11개를 도 지정 축제로 선정할 계획이다
제주도 "'바가지요금' 논란 되면 축제 보조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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