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안 당일 공개, 의견 접수는 하루"…제주 도시재생 공청회 '요식행위'
제주도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사실상 요식행위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도청 누리집에 26일 오후 4시 제주웰컴센터에서 '2035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공고했다.제주도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거쳐 제주도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밟은 뒤 올해 안에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확정·공고할 방침이다.2035 제주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