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화 봉송 시작…추자도 등 5개 부속섬 거쳐 본섬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본섬과 5개 부속섬을 잇는 봉송 여정을 시작한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성화는 부속섬 특별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 특별 채화, 두 성화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를 거쳐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도내에서 봉송된다.4일 추자도를 시작으로 6일 비양도와 가파도·마라도, 7일 우도로 성화를 이어간다.비양도에서는 드론과 주자가 연계해 성화를 전달하고,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는 해상으로 봉송한다. 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