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예술을 새기다"…제주·경남 서각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겨 예술로 빚어내는 서각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는 15일부터 '제22회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와 경남지회의 교류전으로 마련됐다.제주지회는 전통서각과 현대서각을 아우르며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경남지회는 우리나라 서각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현대적 예술 비전을 열어가는 작품 세계를
"나무에 예술을 새기다"…제주·경남 서각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

기후·해양 재난 AI로 예측…제주형 재난안전 체계 구축

제주도가 기후·해양 재난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AX 실증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은 지난 4월 이 사업에 대한 전국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사업의 핵심은 제주지역의 기후·해양 재난을 AI로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제주형 재난안전 인공지능 전환(AX)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2026년 8월부
기후·해양 재난 AI로 예측…제주형 재난안전 체계 구축

제주시,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한 양계장 4곳에 '사용중지' 명령

제주시는 미신고 배출시설을 운영한 양계장 4곳에 한 달간의 사용중지 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양계장들은 모두 제주시에 신고하지 않은 채 창고 등에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불법 설치해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제주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정도가 심각해 이 같은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 밖에 제주시는 퇴비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거나 퇴비 성분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위반 사항이 경미한 양
제주시,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한 양계장 4곳에 '사용중지' 명령

9.81파크 제주, 제주 담은 커피·디저티 페어링 팝업 '스컵피' 개최

제주의 풍경을 담은 디저트와 커피를 페어링하는 팝업이 열린다.디에스엠(DSM) 모노리스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22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페이스컵(SpaceCup)에서 제주의 풍경을 담은 디저트와 커피의 이색 페어링 팝업 '스컵피 Vol.3 Crafted by 갸또디솔레'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3회째를 맞은 스컵피는 다채로운 커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발굴하도록 돕는 스페이스컵의 커피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9.81파크 제주, 제주 담은 커피·디저티 페어링 팝업 '스컵피' 개최

'보호구역' 어린이는 노란색·노인은 형광녹색…제주서 첫 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노란색이 알리듯 제주에서 노인보호구역을 형광녹색으로 구분하는 사업을 전국에서 처음 추진한다.제주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만 6238명(5월 기준)으로 전체 도민 중 20.5%를 차지한다.특히 지난해 제주 전체 보행 사망자 27명 중 노인이 21명에 달하면서 노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
'보호구역' 어린이는 노란색·노인은 형광녹색…제주서 첫 시도

제주, 착한가격업소서 탐나는전 결제하면 15% 적립

제주 착한가격업소에서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적립금이 5% 더 쌓인다.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기존 캐시백(10%)과 별도로 추가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의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 기준을 충족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우수 업소다.이번 추가 적립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추가 적립은 12일부터 예산이 소진
제주, 착한가격업소서 탐나는전 결제하면 15% 적립

환자 이송 후 복귀하던 구급차, 오토바이 사고 현장서 60대 구조

오토바이 주행 중 크게 다친 60대가 우연히 사고 현장을 지나던 구급대원들에게 구조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2분쯤 제주시 도평초등학교 인근 도로를 운행 중이던 외도119센터 구급대원들이 오토바이에 깔린 A 씨를 발견했다.당시 A 씨는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당해 가슴 등을 크게 다친 상황이었다.구급대원들은 앞서 다른 응급환자를 병원에 옮기고 센터로 복귀하는 길이었다.구급대원들은 A 씨를 응급처치하고 병원에 이송했
환자 이송 후 복귀하던 구급차, 오토바이 사고 현장서 60대 구조

고의숙 제주교육감, 12~13일 싱가포르 방문… IB·환경교육 논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12일과 13일 이틀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국제 공인 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와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한다.1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12일 IB 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SOTA·School of the Arts)를 찾아 고미 윤(Goh Meei Yunn) 교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면담하고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논의한다.13
고의숙 제주교육감, 12~13일 싱가포르 방문… IB·환경교육 논의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 불…인명피해 없어

11일 오전 3시18분쯤 제주시 애월읍 쿠팡 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수거장에 불이 났다고 배달기사가 신고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신고 약 1시간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수거장 일부가 훼손되는 등 49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 불…인명피해 없어

제주시 한경면서 승용차-SUV 충돌…7명 중·경상

10일 오후 2시18분쯤 제주시 한경면 영어교육도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탄 A 씨(20대)가 크게 다치고 함께 있던 20대 남녀 2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SUV 탑승자들도 운전자 B 씨(50대)와 40대 여성, 10대 남녀 2명 등 총 4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한경면서 승용차-SUV 충돌…7명 중·경상

선선한 아침…열대야 인천·목포·제주로 축소

11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선선함이 느껴졌다. 열대야는 인천과 목포, 제주 등 일부 지역에만 나타났고 최저기온이 10도대 중반까지 내려간 곳도 있다. 다만 낮에는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된 곳은 인천 25.4도, 목포 25.0도, 제주 성산 26.4도, 제주 26.1도, 서귀포 25.9도,
선선한 아침…열대야 인천·목포·제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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