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뜨거워지자 제주해녀 소득기반 '흔들'…마을어업 2년 새 47억 줄어
수온 상승으로 제주 바다 생태계가 변하면서 제주 해녀의 소득기반도 위축될 우려를 낳고 있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도내 마을어업 생산량은 2110톤, 생산금액은 146억 7100만 원으로 집계됐다.2년 전인 2023년 2757톤, 194억 400만 원과 비교하면 생산량은 647톤(23.5%), 생산금액은 47억 3300만 원(24.4%) 각각 감소했다.특히 해녀들의 대표적인 소득원인 소라와 성게 생산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