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찍었다" "나도 보여주겠다" 일부 소동…한 표 후 나들이(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3일 전국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투표용지를 더 받았다고 항의하는 소동이 잇따랐다. 반면 생애 첫 투표에 나선 고등학생과 어린이집으로 변신한 이색 투표소, 투표를 마친 뒤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일부 투표소에서는 선거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해 빚어진 소동도 있었다.이날 오전 11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투표소 앞에서는 술에 취한 60대 남성 A 씨가 투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