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수 온도 상승에 비브리오균 감시 강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비브리오균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감시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서귀포항, 성산포항, 한림항, 모슬포항 등 4개 지점에서 월 2회 해수를 채취해 병원성 비브리오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주관으로 국립검역소와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 수행하며, 11월까지 이어진다.검사 항목은 식중독 원인균인 비브리오콜레라균과 장염비브리오균, 패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