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두의 카드' 가입자 급증…월 1800명
제주지역에서 대중교통 환급제도 '모두의 카드(K-패스)'에 매달 새로 가입하는 도민이 1년 새 2.3배로 늘었다.올해 9월 말 기준 도내 누적 가입자는 3만 5245명이다. 월평균 신규 가입자는 전년 784명에서 1800명으로 늘었다.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올해 1월 정액제가 도입됐다.여기에 4월부터 9월까지 정부의 고유가 대응 한시 환급 지원이 더해지면서 제주에서도 가입에 속도가 붙었다.정액제가 도입되면서 이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