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은 제주, 주말새 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휴가철을 맞은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14분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 씨(70대·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 날 전 9시 22분쯤에는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하던 B 씨(60대)가 의식을 잃었다.A 씨와 B 씨 모두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휴가철 맞은 제주, 주말새 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많이 쓸수록 이득"…제주 K-패스 가입자 3만명 돌파

제주지역 케이(K)-패스 가입자가 1년 7개월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 또 이용자 1인당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도내 K-패스 누적 가입자 수는 3만 1630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1월 1만 422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했다.1인당 대중교통비 월평균 이용금액도 2025년 4만 8000원에서 2026년 1~5월 6만 1000원으로 1만 3000원 증가했다.K-패스는
"많이 쓸수록 이득"…제주 K-패스 가입자 3만명 돌파

제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634곳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제주시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 634곳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는 폭염 시 가축의 체온 상승을 막고 식욕 부진을 해소하는 영양 보조 성격의 사료 첨가제다.제주시는 약 5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 말까지 소 농가 392곳, 양돈농가 181곳, 가금류 농가 61곳에 각각 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다.제주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가에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폭
제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634곳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제주서 버스-승용차 충돌…출입구 파손에 탑승객 40분 만에 구조

2일 오후 8시 8분쯤 제주시 구좌읍 북오름 남측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출입구가 파손돼 안에 있던 승객 4명이 고립됐다.또 승용차 운전자 A 씨(40대·여성)와 함께 탄 B 군(8)이 다쳤다.소방본부는 신고 40여분 만에 장비를 이용해 버스 출입구를 열어 탑승객 4명을 구조했다.탑승객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A 씨와 B 군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
제주서 버스-승용차 충돌…출입구 파손에 탑승객 40분 만에 구조

롯데관광개발, 350억 채권 조기 상환…주식 물량 부담 덜었다

롯데관광개발(032350)이 3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를 조기 상환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주가 희석 요인 차단에 나섰다.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 발행한 제8-1회 전환사채 700억 원의 50%인 350억 원 규모로, 4년 9개월간의 이자를 포함한 상환금액은 총 435억 3650만 원이다.이번 조기상환은 최근 관광진흥개발
롯데관광개발, 350억 채권 조기 상환…주식 물량 부담 덜었다

서울 12일째·제주 27일째 열대야…전국 밤낮없는 '가마솥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동해안과 수도권, 제주에서는 밤더위가 장기화하고 있다. 서울은 12일 연속, 제주 북부는 27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부산의 밤 최저기온은 28.5도로 전국 주요 관측지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양산은 28.0도, 여수와 북창원은 각각 27.7도, 광양은 27.4도, 김해는 27.3도를 기록했다.수도권에서는 인천의 밤 최저기온이 27.0도,
서울 12일째·제주 27일째 열대야…전국 밤낮없는 '가마솥더위'

비는 안 오고 땅은 마르고…폭염에 제주 당근 파종률 10% 그쳐

제주 겨울 당근의 파종 적기가 폭염과 가뭄에 가로막혔다. 현재 파종률이 10% 안팎에 머무는 가운데 주산지인 제주 동부지역 관측지점 모두 토양수분 부족 상태를 보여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제주도농업기술원의 주간 영농 동향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당근 파종률은 10% 내외로 파악됐다.제주 당근은 통상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 파종해 12월부터 수확한다. 그러나 올해는 파종 시기에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겹치면서 작업이 예년처럼 진
비는 안 오고 땅은 마르고…폭염에 제주 당근 파종률 10% 그쳐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3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9:00 월간 정책회의(탐라홀)10:25~15:10 업무보고(탐라홀)-송영훈 도의회 의장9:30 전문위원 차담회(집무실)14:00 선출직 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재산신고 설명회(대회의실)-고의숙 도교육감09:30 본청 및 직속기관 업무보고(본청 회의실)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3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3일, 월)…체감온도 최고 33~35도

3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3~34도로 예상된다.제주도 대부분 지역은 체감온도가 최고 33~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오전까지 남해서부해상에 바다안개가 낄 수 있다. 특히 추자도에는 바다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200m 안팎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날씨] 제주(3일, 월)…체감온도 최고 33~35도

제주 5성급 호텔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사고

제주 5성급 호텔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31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 야외 주차장에 세워둔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후 4시38분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연기나 냄새가 없었지만, 10여 분 후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배터리 전원부를 차단한 후 수조를 이용, 화재를 진압했다.
제주 5성급 호텔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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