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구에 등지느러미 잘린 돌고래 '쌘돌이', 낚싯줄도 탈출

폐어구에 감겨 등지느러미가 잘린 이후 다시 낚싯줄에 걸렸던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닷새 만에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쌘돌이'로 불리는 새끼 돌고래가 스스로 낚싯줄에서 벗어나 유영하는 모습이 확인됐다.쌘돌이는 지난 5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가슴지느러미에 낚싯줄이 걸린 모습이 확인됐다.앞서 쌘돌이는 지난해 12월 폐어구에 온몸이 감긴 채 발견됐다. 이후 스스로
폐어구에 등지느러미 잘린 돌고래 '쌘돌이', 낚싯줄도 탈출

제주 만감류 신품종 개발 속도…2030년까지 3품종 추가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만감류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낸다.11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고온 등 기후변화로 감귤 열과 피해와 품질 저하가 잇따르고 있다.또 소비자 선호도도 빠르게 변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고 시장 수요를 충족할 맞춤형 신품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11년부터 교배 육종과 시설 재배를 통해 12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고품질 만감류 가을향, 달코미, 설향,
제주 만감류 신품종 개발 속도…2030년까지 3품종 추가

서귀포 호텔 객실서 술 취해 불 지르려던 60대

술에 취한 상태에서 호텔 객실에 불을 지르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미수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10일 오전 8시 10분쯤 서귀동 소재 한 호텔 객실에서 술을 마신 뒤 종이를 모아 불을 지르려 한 혐의다.타는 냄새를 맡은 호텔 직원이 소화기로 불을 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 호텔 객실서 술 취해 불 지르려던 60대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10대 운전자 등 2명 중경상

11일 오전 2시6분쯤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에서 운행 중인 오토바이가 넘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A 군(10대)이 얼굴 등을 크게 다치고 동승한 B 군(10대)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10대 운전자 등 2명 중경상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2.9%…전국 2위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중 90% 이상에게 지급이 완료됐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중 4만1671명에게 총 246억 원이 지급됐다.지급률은 92.9%로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고유가 충격에 가장 취약한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됐다.제주도는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읍·면·동 전담창구와 자체 콜센터를 운영하
제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 92.9%…전국 2위

"'중동 사태' 설마 했는데" 제주 방문객 뒷걸음질…내국인 7.8% 감소

제주 관광객 추세가 심상치 않다. 5월 들어 내국인을 중심으로 발길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고유가 여파에 따른 항공료 및 여객선 운임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11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5월 제주 관광객 수는 지난 9일 기준 총 35만 327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6만 62명) 대비 1.9% 감소한 것이다.월별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5월(-1.2%) 이후 1
"'중동 사태' 설마 했는데" 제주 방문객 뒷걸음질…내국인 7.8% 감소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1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8:40 월간 정책 공유회의(탐라홀)-이상봉 도의회 의장9:30 전문위원 차담회(집무실)15:00 명예도민증 전수(집무실)-최은희 도교육감 권한대행9:30 주간기획조정회의(상황실)14:00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점검(제주온라인학교)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1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11일, 월)…낮 최고 22~23도

11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예상된다.하늘은 맑을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5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날씨] 제주(11일, 월)…낮 최고 22~23도

제주 장학생 279명 선발해 8억 지원…내달 신청 접수

제주도가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올해 제주인재육성 장학사업과 미래이음 장학금 지원사업의 장학생 279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8억 3300만 원이다.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돕고 지역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도내 고등학생과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 등 178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성취·재능·희망·전략산업 등
제주 장학생 279명 선발해 8억 지원…내달 신청 접수

"반소매 입고 바다로 산으로"…초여름 날씨에 전국 '들썩'(종합)

일요일인 10일 전국이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관광지와 전통시장, 축제장이 나들이객으로 들로 붐볐다. 반소매 차림 시민과 관광객들은 바다와 산, 공원과 시장을 찾으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했다.강원 강릉지역은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이른 여름 분위기가 감돌았다. 낮 12시쯤 찾은 강릉 중앙·성남시장 먹거리 골목은 KTX 강릉선과 동해선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관광객들은 시장 대표 먹거리인 닭강정을 손에 든 채
"반소매 입고 바다로 산으로"…초여름 날씨에 전국 '들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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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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