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하루 앞 전국 기차역·터미널 마다 귀성객 '북적'(종합2보)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다.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은 여행용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들로 붐볐다.청주에서 서울남부터미널로 향하는 이날 오후 5시 이후 승차권이 매진되는 등 일부 노선은 일찌감치 표 예매가 종료됐다. 청주역과 KTX 오송역에서도 일부 열차 좌석이 매진됐다.대전역도 이날 오후 1시쯤부터 대합실의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