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인수위 구성 완료…도정 인수작업 착수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도정 인수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민생 안정과 도정 변화를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앞서 위 당선인은 전날 인수위원장에 김일환 전 제주대학교 총장을,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인수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인수위는 도정 인수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인수위 구성 완료…도정 인수작업 착수

제주도, 폭염 대응 강화…AI 예측·기후보험 전국 첫 도입

제주도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온열질환자 예측 시스템과 기후보험을 도입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제주도는 8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관광과 농수산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부서별 맞춤형 현장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제주도는 올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대폭 확대 투입
제주도, 폭염 대응 강화…AI 예측·기후보험 전국 첫 도입

제주서 다친 천연기념물 팔색조 3마리, 치료 후 다시 자연으로

제주 하늘을 누비다 다친 천연기념물 팔색조 3마리가 치료 후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8일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제주시 삼도1동, 22일 제주시 한경면 해안, 30일 제주시 아라1동 관음사에서 잇따라 다친 팔색조가 발견됐다.유리창이나 건물에 부딪힌 듯 발견 당시 모두 뇌진탕과 골절로 일어서지 못하는 상태였다.다친 팔색조들을 발견한 건 모두 시민들이었다. 시민들 신고를 받고 즉각 조치에 나선 센터는 치료와 재활
제주서 다친 천연기념물 팔색조 3마리, 치료 후 다시 자연으로

"농부·아이들 돕고 싶어서"…JDC 인턴들이 만든 '착한 에이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JDC 청년인턴들이 보육시설 '제주원'에 기부금 110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JDC 청년인턴들이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직접 기획·추진하고 있는 상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상품성은 다소 낮지만 품질에는 문제없는 제주산 농산물로 에이드를 제조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보육시설에 기부하는 식이다.지난달 8일 열린 JDC 노사공동 워크숍에서 첫 부스 운영에 나선
"농부·아이들 돕고 싶어서"…JDC 인턴들이 만든 '착한 에이드'

고작 7개체 멸종위기 '한라솜다리' 복원 첫걸음…야외적응 착수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멸종위기 야생식물 Ⅰ급인 '한라솜다리' 야외적응 시험과 특별전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한라솜다리는 한라산 백록담 능선 일대에만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제주 고유의 고산식물이다. 현재 개체 수가 매우 적어 지속적인 보전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특별전은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학습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한라솜다리의 자생지 환경과 생육 특성, 증식 과정, 야외적응 연구 등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
고작 7개체 멸종위기 '한라솜다리' 복원 첫걸음…야외적응 착수

로켓 쏘고 드론 날리고…13~14일 애향운동장서 '제주과학축전'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과 14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펼쳐진다.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과학문화협회,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제주의 자연환경과 미래 전략산업에 과학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우선 과학체험부스만 총 116개에 달한다. 학교들이 운영하는 부스가 70개, 시민단체와 연구소, 기관이 운영하는 부
로켓 쏘고 드론 날리고…13~14일 애향운동장서 '제주과학축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 교수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부위원장에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강 교수와 박 전 실장은 지난 선거 기간 나란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이들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국제교육원 4층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인수위는 △정책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 교수

한라산서 40대 등반객 심정지…지나가던 여고생이 살렸다

한라산을 오르다 의식을 잃은 등반객이 주변에 있던 여고생의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39분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코스에서 고등학생 A양(19)이 등반객 B씨(40대)가 쓰러졌다고 119 구급상황센터에 신고했다.당시 A양은 아버지와 함께 산을 오르다 쓰러진 B씨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본부는 즉시 구급대를 보냈으나 심정지가 의심돼 일분일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구급관리센터
한라산서 40대 등반객 심정지…지나가던 여고생이 살렸다

제주 해상에 230m 풍력발전기 19기 설치…제주 최고층 건물보다 높아

제주 첫 상업 풍력발전단지인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가 본격화한다.제주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1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탐라해상풍력㈜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기존 3㎿ 규모 발전기 10기(총 30㎿)를 102㎿로 확대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사업자 측은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해상에 2030년부터 2032년까지 8㎿ 규모 발전기 9기를 추가로 설치한다.총사업비
제주 해상에 230m 풍력발전기 19기 설치…제주 최고층 건물보다 높아

제주도, 北에 신장투석기 보냈다…남북, '두 국가' 국면 후 첫 교류(종합)

제주도가 북한 측에 의료기기와 산림방제 약재 등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23년 12월 북한이 '남북 적대적 두 국가'를 선언한 뒤 이뤄진 첫 교류로, 북한 측의 의중이 주목된다.제주도는 남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신장투석기와 산림방제 약품, 한라봉 묘목 50그루 등 1억 6000만 원 상당의 대북 협력 물품이 지난 4월 1일 인천항에서 출발해 중국 대련항을 경유, 지난달 4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8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3월
제주도, 北에 신장투석기 보냈다…남북, '두 국가' 국면 후 첫 교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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