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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 마리나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모집
  •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승인 2020.02.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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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23일 오후 부산 북항에 러시아 억만장자 안드레이 멜리첸코 부부의 4000억 원짜리 초호화 요트인 '슈퍼요트A'가 정박해있다. 이 요트는 길이만 119m, 수영장 3개, 헬기착륙장까지 갖추고 있으며 25일 일본으로 떠난다. 2019.10.23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주특별자치도는 강정 민간마리나 비지정권자 어항개발사업 사업시행자를 모집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정 민간마리나는 어업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존 서귀포시 강정항 내 유휴공간을 관광, 휴양 등의 기능을 더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어촌지역 발전과 소득증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정 마리나 사업은 요트계류시설 5선석, 클럽하우스 1동, 부대시설 건립에 총사업비 31억원이 소요되며, 전액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자 공모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사업신청서는 공모 마지막날인 2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도 해양수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개인, 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설립예정법인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재원조달능력,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참여자 및 총사업비의 적정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민간사업자를 선정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관리팀장은 "강정 민간마리나가 활성화되면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크루즈 관광객과 연계해 해양관광의 새로운 상품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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