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키위 수출단지 조성…2030년 수출 물량 500톤 목표
제주도가 지역 특화작목인 키위 수출 물량을 2030년까지 500톤으로 확대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키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별 우수 신선농산물 수출단지를 발굴·육성해 K-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제주에서는 2025년 프리미엄 수출단지와 신선농산물 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된 한라골드영농조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