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 특별단속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해경청 광역수사대와 제주·서귀포해양경찰서에 전담반을 편성한다.단속 대상은 선박에 공급되는 해상용 연료를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행위다. 위·변조된 판매 실적 등을 통해 면세유를 부정하게 공급받는 행위도 단속한다.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제주항과 서귀포항, 한림항, 성산포항
제주해경청,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 특별단속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 '유아교육 진흥 조례' 대표 발의

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도교육감으로 하여금 모든 유아가 균등한 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아교육의 진흥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유아교육 정책 목표, 유아교육 발전 기반 구축, 유아교육 관련 투자 확대, 유아교육 정책 분석·평가, 유치원 환경 개선, 유치원 교직원 교육·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 '유아교육 진흥 조례' 대표 발의

'육지와 다른' 제주 경제구조 정밀 분석…제주도·한국은행 공동연구 협약

제주 경제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의 공공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협력 체계가 가동된다.제주도는 16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한국은행, 제주연구원과 '제주 지역경제 분석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공동 연구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연구 및 실증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실측조사 기반 제주지역 산업연관
'육지와 다른' 제주 경제구조 정밀 분석…제주도·한국은행 공동연구 협약

기후변화·수요급증 대응한 물관리 해법 논의…제주물 세계포럼

기후위기와 물 수요 급증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물관리 해법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는 유엔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도내 일원에서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까지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제주개발공사에서 제주물 세계포럼을 주관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제주도와
기후변화·수요급증 대응한 물관리 해법 논의…제주물 세계포럼

제주 우회전 사고 사상자 증가세…시행 전보다 오히려 늘었다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가 시행된 지 4년째이지만 제주지역 관련 사고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회전 차량에 의한 사고는 사망 및 중상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월 서귀포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자매가 우회전하던 시내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매 중 1명이 사망하고, 다른 1명은 안면부 출혈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같은해 5월에는 제주시 용담2동 월성교차로 인근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
제주 우회전 사고 사상자 증가세…시행 전보다 오히려 늘었다

"수온 28도에도 생존"…제주, 고수온 맞춤형 양식어종 '말쥐치' 출하

제주 해역 수온 상승으로 광어 폐사 피해가 늘어나자 제주도가 새로운 양식어종 개발에 나섰다.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대체 양식어종 개발 실증을 진행한 결과 말쥐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9월 평균 25g(전장 약 12㎝) 크기의 말쥐치 치어를 고수온 지역인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식장에 시험 보급했다.이후 약 4개월 만에 200g 수준까지 성장해 올해 1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
"수온 28도에도 생존"…제주, 고수온 맞춤형 양식어종 '말쥐치' 출하

추자도에 참굴비 모양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 조성된다

제주시는 추자도에 참굴비 모양의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획됐다.이 광장은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 공연장, 넝쿨장미로 꾸민 '생명의 나무', 스마트 쉼터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사업비 14억5000만 원(국비 11억6000만 원·지방비 2억900
추자도에 참굴비 모양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 조성된다

제주 문구점·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6곳, 소비기한 위반 적발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지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단속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을 아동 및 청소년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진열한 학교 주변 문구점 2곳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곳이 적발됐다.이는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로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 자치경찰은 행정처분을 통보할 예정이다.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증을 부착하지 않은 유흥주점 2곳도
제주 문구점·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6곳, 소비기한 위반 적발

제주 모든 학교, 3주간 '4·3 평화·인권교육 주간' 운영한다

제주 모든 학교가 3주간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한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모든 학교는 이날부터 4월 4일까지 4주간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배우는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각 학교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4·3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조기 게양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평화·인권교육
제주 모든 학교, 3주간 '4·3 평화·인권교육 주간' 운영한다

치매 조기검진 연중 무료…제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제주도가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지원한다.제주도는 도내 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증상 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도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선별검사와 2단계
치매 조기검진 연중 무료…제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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