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직 해녀 2371명…70대 이상 63%
제주 해녀가 한 해 사이 250명 넘게 줄었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내 현직 해녀 수는 237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2623명보다 252명 감소한 수치다.성별로는 여성 해녀가 2350명, 남성 해녀는 21명이다.연령대별로는 50세 미만 105명, 50~69세 766명, 70~79세 1077명, 80세 이상 423명으로 나타났다.특히 70세 이상 해녀가 15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해, 고령화에 대한 정책 대응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