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설·한파 총력 대응…"비상태세 철저히 유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이어지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농작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오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었다. 각 실·국과 행정시(제주시·서귀포시), 유관기관의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다.도는 우선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자재 비축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도로 열선과 염수 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