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명축전' 31일 개막…이틀간 로봇·AI·드론 등 체험 풍성

'2026 제주발명축전'이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교육청과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발명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체험 중심의 행사로 운영된다.우선 행사장에는 총 45개 발명·과학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주요 부스로는 △나도 발명가! 로봇 조립 체험 △몸으로 배우는 XR 과학탐구관 △따라
'제주발명축전' 31일 개막…이틀간 로봇·AI·드론 등 체험 풍성

카카오, 제주 곶자왈 살리기 동참…자생수종 200그루 식재

카카오가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해 산림 훼손지에 제주 자생수종 200그루를 심었다.카카오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곶자왈 산림 훼손지에서 생태계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 임직원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제주도새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번 활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과 지역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원 대상지는 안덕면 서광곶자왈 2100㎡로, 병충해로 인해 나무 약
카카오, 제주 곶자왈 살리기 동참…자생수종 200그루 식재

제주 전세사기 300건·426억 접수…'높은 문턱'에 34%만 피해 인정

제주지역에서 2024년부터 최근까지 전세사기 피해 신고가 300건 접수됐지만, 국토교통부 심의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례는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4년 1월부터 피해신고를 받은 결과 올해 8월 말까지 제주지역 전세사기 피해 신청은 총 300건으로, 피해 신청금액은 425억 8200만 원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30대가 133건(44%)으로
제주 전세사기 300건·426억 접수…'높은 문턱'에 34%만 피해 인정

[오늘의 날씨]제주(28일, 수)…기온 '뚝' 쌀쌀

28일 제주는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평년보다 2~6도 낮겠다.특히 강풍경보가 내려진 서귀포시 중산간에는 순간풍속 초속 26m 이상,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다.현재 제주도 앞바다 일부 해역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오늘의 날씨]제주(28일, 수)…기온 '뚝' 쌀쌀

[오늘의 일정]제주(28일, 수)

[오늘의 일정]제주(28일, 수)◇제주도-위성곤 도지사09:00 국회 방문(국회 등)16:30 2026년 산불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표선면 대록산 일원)-박천수 도행정부지사10:00 기업,기업인 육성지원 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도청 백록홀)11:30 하와이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오찬(헤리티크)16:00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재난안전대책본부)-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11:00 농촌지도자연합회 희망 농업 비전 선포식(남원생활체육관)1
[오늘의 일정]제주(28일, 수)

제주서 음주 수영하다 파도 휩쓸린 40대 관광객 구조

술에 취한 채 물놀이하다 파도에 휩쓸린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다.27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쯤 서귀포시 자구리 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정방폭포 방향으로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오후 5시 16분쯤 현장에 도착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자구리 담수욕장 동쪽 약 180m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A 씨를 구조했다
제주서 음주 수영하다 파도 휩쓸린 40대 관광객 구조

이산화탄소 농도 또 역대 최고…세계 426.8ppm, 韓은 432.7ppm

지난해 전 지구 이산화탄소와 메탄, 아산화질소의 대기 중 농도가 모두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는 426.8ppm으로 산업화 이전의 1.53배까지 높아졌고, 한국의 관측 농도는 432.7ppm으로 전 지구 평균을 웃돌았다.기상청은 27일 세계기상기구(WMO)의 '온실가스 연보 제22호'를 인용해 2025년 전 지구 평균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426.8ppm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메탄은 1948ppb,
이산화탄소 농도 또 역대 최고…세계 426.8ppm, 韓은 432.7ppm

제주선관위, 선거비용 초과지출·허위보고한 후보자·사무원 고발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 씨와 선거사무원 B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후보자 겸 회계책임자인 A 씨는 선거비용 제한액의 9.8%인 490만 원을 초과 지출하고, 201만 원의 선거비용을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으로 회계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선거사무원 B 씨는 이 같은 A 씨의 선거비용 축소와 허위 기재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선관위, 선거비용 초과지출·허위보고한 후보자·사무원 고발

나무 쓰러지고 가로등 기울어져…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27일 제주에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통행하기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후 2시 31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가로등이 기울어졌고 오전 10시 13분에는 제주시 아라1동 전신주가 쓰러지는 등 이날 소방에는 5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인명피해는 없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서귀포시 중산간에는 강풍경보, 나머지 지역에는
나무 쓰러지고 가로등 기울어져…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제주, 미래산업 기업 78곳 유치 '정조준'…입지비·정착금 지원 확대

제주도가 에너지와 우주, 바이오 등 미래산업 10개 분야 78개 기업을 투자유치 대상인 '타깃기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정책과 연계해 10개 핵심산업군 78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8월 제주권의 산업 육성 비전을 '미래산업 프런티어 실증지'로 정하고,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과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웰니스를 3대 성장엔진으로 제시했다.
제주, 미래산업 기업 78곳 유치 '정조준'…입지비·정착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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