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규모 7.1 지진…기상청 "국내 지진해일 가능성 매우 낮아"

기상청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에 따른 국내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이번 지진은 일본 남부 규슈 지역에서 발생해 진앙이 한반도와 비교적 가까운 만큼 국내에도 지진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기상청은 영향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기상청 관계자는 "진앙의 위치와 지진 규모, 국내까지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국내에 일본과 같은 수준의 지진해일 주의보가 발
日 규모 7.1 지진…기상청 "국내 지진해일 가능성 매우 낮아"

"책상·의자 흔들려"…제주 일부 지역서 일본 규슈 지진 감지

일본 규슈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 영향으로 제주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4시31분 제주시 노형동 건물 10층 거주자가 "건물이 흔들린다"는 신고를 접수됐다.현재까지 공식적으로 119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1건이지만 곳곳에서 지진 감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제주시 영평동 한 건물 4층 한 사무실 직원은 "책상과 의자의 움직임이 느껴질 정도였다"며 "혹시 몰라 직원들이 밖으로 나와 대피했다"고 했다.
"책상·의자 흔들려"…제주 일부 지역서 일본 규슈 지진 감지

서귀포시, 보호자 없는 유실·유기동물 '24시간' 구조·치료 지원

제주 서귀포시가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유실·유기동물의 긴급구조와 치료를 지원한다.서귀포시는 유실·유기동물 보호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주인 없는 개와 고양이가 다치거나 질병에 걸렸을 경우 구조와 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24시간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야간 진료가 가능한 서귀포 시내 동물병원 2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진료비는 시가 지정 동물병원으로 직접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보호자가 없는 다친 유실·유기동물이다. 보호자가 있는
서귀포시, 보호자 없는 유실·유기동물 '24시간' 구조·치료 지원

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 황금빛 물결…황화 코스모스 일찍 개화

제주에서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 물결을 예년보다 일찍 만나볼 수 있게 됐다.28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약 7300㎡ 규모의 정원인 '신화가든'에서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황화 코스모스는 통상 이르면 6~7월 꽃을 피워 8~10월 만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여름 제주에서 일찍이 꽃을 피운 것이다.제주신화월드는 "해 질녘이면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황금빛 황화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 황금빛 물결…황화 코스모스 일찍 개화

"제주 초등학생 모여라" 관광 아카데미 2기 참가 모집

제주도관광협회는 28일부터 '제주 관광 아카데미'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제주 관광 아카데미는 도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과 관광을 접목한 현장 중심 학습이다.참가 학생들을 오는 8~9월 매주 토요일 무료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돌문화공원, 제주현대미술관, 넥슨 뮤지엄 등 제주의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
"제주 초등학생 모여라" 관광 아카데미 2기 참가 모집

제주 연일 폭염 강타…광어 2만마리 폐사·온열질환 속출

제주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농수축산업 분야 피해도 확산하고 있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 33~34도,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을 기록하며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폭염이 이어지면 제주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발생통계를 보면 지난 5월부터 지난 26일까지 제주에서 45명의 온열질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명은 숨졌
제주 연일 폭염 강타…광어 2만마리 폐사·온열질환 속출

한낮 39도·체감 38도 펄펄 끓는다…폭염경보 영동·대전·제주까지 확대

28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고 부산과 경남 곳곳도 38도를 넘었다. 폭염경보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대전, 제주 동·남부 등으로 확대됐으며 장마철이 끝난 한반도는 29일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전망이다.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높았던 곳은 경남 양산으로 수은주는 39도까지 올라갔다. 부산 금정구가 38.3도, 북창원이 38.2도, 창녕이 38.1
한낮 39도·체감 38도 펄펄 끓는다…폭염경보 영동·대전·제주까지 확대

제주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할 도민평가단 모집

제주도교육청이 고의숙 교육감의 공약 실천계획과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도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도민평가단은 총 35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6~8명은 학생으로 선발한다.나머지는 유선전화 자동응답(ARS)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된 희망자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개모집 희망자를 1차로 모집하고, 이들 가운데 성별·나이·지역 등을 고려한 전화면접을 거쳐 확정한다.지원자격은 18세 이상 제주도민이며 9월 1일과 7일, 15일 3차례 회
제주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할 도민평가단 모집

제주해녀 8868명 10년 추적관찰해 보니…"부비동염에 취약"

제주해녀가 급성부비동염에 가장 취약하고, 알레르기 비염, 인두질환 등의 발병률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제주대학교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은 제주 해녀 8868명을 대상으로 약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연구진은 별도의 호흡 장비 없이 반복적으로 잠수하는 해녀는 찬 바닷물 속을 드나들며 오래 숨을 참아야 하고, 급격한 압력 변화에 노출되기 때문에 코와 귀, 목 등 여러 부위가 취약해졌
제주해녀 8868명 10년 추적관찰해 보니…"부비동염에 취약"

10대 복싱선수 의식불명 사건 관련 복싱협회 사무처장 등 8명 송치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중학생 복싱 선수 의식불명 사건 관련자들이 10개월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대한복싱협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선수 소속 체육관 관장, 코치, 심판, 사설구급차 대표 등 모두 8명을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9월3일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 배 전국시도복싱대회' 중등부 경기 중 A군이 다쳐 의식을 잃은 사고와 관련 적절한 대응을
10대 복싱선수 의식불명 사건 관련 복싱협회 사무처장 등 8명 송치

제주 전입 청년 축하장려금 신청 3000건 넘어…예산 소진 임박

제주에 전입하는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축하장려금 신청이 3000건을 넘어섰다.제주도는 지난 2월 23일 시작한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의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조만간 마감한다고 28일 밝혔다.7월 말 기준 사업 신청 건수가 3000여 건에 달해 2차 지급분까지 감안할 경우 예산이 100%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탐라청년출발패키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제주 전입 청년 축하장려금 신청 3000건 넘어…예산 소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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