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기 남아도 재생E 계속 짓는 제주…전력값은 이미 '마이너스'
재생에너지 입찰제가 도입된 제주에서 전력 도매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이 0원 이하로 떨어진 사례가 제도 시행 이후 214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1㎾h당 최저 마이너스(-)79원대까지 내려간 데다 0원 이하 가격이 최대 7시간 연속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같은 기간 육지에서는 SMP가 0원이 된 사례는 있었지만 마이너스로 내려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제주 재생에너지 설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향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