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간접 영향 제주, 배수로 빠지고 침수까지…폭우 피해 잇따라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에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3건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날 오전 7시 36분과 오전 7시 41분 각각 제주시 구좌읍 밭과 서귀포시 성산읍 마당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전날인 1일 오후 8시 23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 사람이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대원들은 신고
태풍 간접 영향 제주, 배수로 빠지고 침수까지…폭우 피해 잇따라

"사전투표소 가야 하는데"…제주서 숙취운전한 50대 공무원 입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로 향한 50대 공무원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원 A 씨(5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20분쯤 서귀포시 한 도로에서 만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다.A 씨는 인근 운전자가 "비틀비틀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
"사전투표소 가야 하는데"…제주서 숙취운전한 50대 공무원 입건

제주 지선·보선 'D-1'…투표 독려 민주 vs 공세 강화 국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제주에서는 막판 표심을 잡으려는 후보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우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지지층을 향해 투표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해야 제주가 바뀌고, 민생이 살아나고, 미래가 열린다"면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함께 민주당 지방정부의 승리를 위해 저 위성곤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제주 지선·보선 'D-1'…투표 독려 민주 vs 공세 강화 국힘

제주 '자연석' 수십점 섬 밖으로 빼돌리려 한 60대

제주에서 자연석 수십여점을 타지역으로 빼돌리려 한 60대가 자치경찰에 붙잡혔다.제주자치경찰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6부두에서 자연석 등 석재 57점을 허가 없이 타지역으로 반출하려 한 혐의다.A 씨는 자연석 등을 트럭에 싣고 여객선을 통해 빠져나가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A 씨가 반출
제주 '자연석' 수십점 섬 밖으로 빼돌리려 한 60대

제주 소비자물가 6개월 연속 상승…경유 30.7%·휘발유 20%↑

5월 제주지역 기름값, 국내항공료, 보험서비스료 등의 인상에 따라 전체적인 소비자물가가 상승했다.6일 국가데이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제주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19.48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한 것이다.제주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3%, 5% 올랐다.품목성질별로는
제주 소비자물가 6개월 연속 상승…경유 30.7%·휘발유 20%↑

제주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 잇따라…피해금 4090만원

제주에서 최근 숙박시설 등을 상대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사례는 총 6건으로, 피해 금액은 4090만 원에 달한다.제주시 숙박시설 1곳, 서귀포시 다중이용업소 2곳, 서부 지역 숙박시설 1곳, 동부 지역 숙박시설 1곳, 다중이용업소 1곳이 피해를 본 걸로 확인됐다.사기범들은 제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을 사칭해 전화로 소방점검 일정을 안내
제주 소방공무원 사칭 범죄 잇따라…피해금 4090만원

도민이 뽑는 제주 대표 로컬기업…'THE 제주크리에이터' 오디션

제주도가 로컬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갈 유망 로컬기업을 도민과 전문가가 선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제주도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IN;) 공연장에서 '더(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오디션에는 27개 기업 대표가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이며, 이 중 9개 사가 선발된다.오디션은 기업 유형별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16일에는 지역 생태계의 성장과 확장을 지향하는 '제주 앵커 유형' 1
도민이 뽑는 제주 대표 로컬기업…'THE 제주크리에이터' 오디션

태풍 '장미' 한반도 비껴갔지만…간접 영향은 역대 세 번째로 빨랐다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 상륙은 피했지만, 우리나라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되며 올해 첫 '영향 태풍'으로 기록됐다. 특히 영향 시점 기준으로는 1951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세 번째로 이른 태풍으로 기록되면서 예년보다 빠른 태풍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기상청은 2일 올해 들어 한반도에 가장 근접한 태풍인 장미의 영향으로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영향 태풍
태풍 '장미' 한반도 비껴갔지만…간접 영향은 역대 세 번째로 빨랐다

폭우 쏟아진 제주서 70대 여성 배수로 빠져…병원 이송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진 제주에서 70대 여성이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2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 사람이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대원들은 신고 약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 여성을 구조했다.여성은 저체온증과 흉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우 쏟아진 제주서 70대 여성 배수로 빠져…병원 이송

제주에 200㎜ 넘는 많은 비…우도에 한때 시간당 51.5㎜ 물폭탄

제주도 산지와 한라산 동쪽 해안을 중심으로 이틀간 200㎜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우도에는 한때 시간당 50㎜의 물폭탄이 쏟아지기도 했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추자도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호우경보,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제주시 북부, 서귀포시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이는 태풍 '장미'가 일본을 향해 북상하면서 끌어올리고 있는 수증기가 제주 부근 비구름 형성에 영
제주에 200㎜ 넘는 많은 비…우도에 한때 시간당 51.5㎜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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