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에 열대야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제주·서귀포에 3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데 이어 고산에도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귀포 26.4도, 제주 25.
대한민국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뉴스1이 현장의 혁신 사례를 찾습니다.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이 겹치며 지역소멸 위기는 더 이상 일부 농어촌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흔드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뉴스1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지자체와 기업, 교육청, 지방의회, 단체, 개인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뉴스1은 '지자체·기업 등 혁신대상'을 통해 인구절벽 대응과 지역
10일 제주는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에 따라 낮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5~20㎜의 비가 내린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5도 안팎, 낮 예상 최고기온은 30~31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1.0~2.5m,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에서 1.5~3.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 동부와 북부,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서핑 중 바다에 표류한 30대 남성이 스마트워치로 구조를 요청해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9일 오후 3시 9분쯤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서핑을 하던 A 씨가 바다에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신고 접수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 씨를 구조했다.A 씨는 사고 당시 스마트워치로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A 씨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에서도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운영된다.제주도는 10일부터 제주시 애월읍 어음2리 반려동물복지센터 내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공공 장묘 서비스의 필요성에 맞춰 33억9700만 원을 들여 시설을 조성했다.도내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로, 화장시설(화장로 2기)과 봉안시설을 갖추고 있다.봉안시설 규모는 유골봉안 200기, 자연장지 1500기로 계획됐다.제주도는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평가
바다에서 제트스키를 타다 뒤집혀 물에 빠진 10대들이 구조됐다.9일 오후 2시 1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상에서 A군 등 10대 관광객 2명이 탄 제트스키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군 등은 인근에 있던 서핑객이 구조했다.이들은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했으나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폭염 안전대책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소방본부는 도내 32개 구급대와 28개 펌뷸런스(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했다폭염구급대 차량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등이 비치됐다.현장 대원들의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 교육훈련을 지휘관 판단에 따라 실내 등에서 탄력 운영한다. 또 교대조를 운영해 활동 시간을 조정한다.또한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독거노
제주지역 아동 수는 줄었지만 아동가구 비율은 여전히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은 9일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을 발표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지역 아동인구는 2020년 11만 6000명에서 2024년 10만 5000명으로 9.5% 감소했다. 아동가구 역시 2024년 6만 4000가구로 4년 새 5.9% 줄었다.다만 아동인구 비율은 15.5%로, 전국에서 세종(21.5%)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
제주시는 방학 기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이는 최근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방학 중에도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시는 공휴일을 비롯해 방학 기간에는 단속을 유예했었다.시는 이번 단속 재개에 앞서 각 학교, 읍·면·동과 협조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전광판 송출과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