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농업재해, 데이터·농가 안전망 강화해야"
기후변화로 다양해지는 농업재해에 맞서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인 대응과 피해 농가의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김태우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장은 24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2026 제주플러스포럼에서 농업재해가 과거 호우·태풍·대설 중심에서 일조량 부족과 고온, 병해충까지 추가돼 더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김 센터장은 "재해가 닥친 뒤 농가 신고를 받아 현장을 조사하는 지금의 방식으로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