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영향, 제주 한라산 341.5㎜ 폭우…이젠 강풍 온다(종합2보)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사흘간 제주도에 최대 341.5㎜의 비를 뿌렸다.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도 1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일본 해상으로 향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남쪽 바깥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으며, 제주도남쪽 안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유지 중이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태풍 참피 영향, 제주 한라산 341.5㎜ 폭우…이젠 강풍 온다(종합2보)

태풍 '참피' 다가오는 제주, 강풍특보 확대…한라산 '331㎜' 비(종합)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전역으로 강풍특보가 확대됐다. 제주도에 발효 중이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며, 한라산에는 최대 331㎜가 넘는 비가 내렸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도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당초 이날 밤 해제될 예정이었던 서귀포시 서부 강풍특보는 26일 오전으로 연장됐다.반면 제주 산지와 제주 중산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돼 제주도에 발효 중인 호우특보는 없다.풍랑
태풍 '참피' 다가오는 제주, 강풍특보 확대…한라산 '331㎜' 비(종합)

제주도, 마사회 본사 유치 의지…위성곤 "말산업 육성 핵심 역할"

제주도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지역 유치를 위해 말 산업 영역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2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제주마 축제'의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제주 말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위 지사는 "제주는 말의 생산과 육성, 경마까지 이뤄지는 말산업특구"라며 "앞으로 경마와 승마를 넘어 말을 통한 마음의 치유 분야까지 확대해 제주가 말산업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제주도, 마사회 본사 유치 의지…위성곤 "말산업 육성 핵심 역할"

태풍 '참피' 북상 영향 제주, 나무 쓰러지고 지하실 침수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비를 뿌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쯤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강풍 및 호우에 따른 피해는 총 8건 접수됐다.이날 오전 6시 15쯤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건물의 지하 펌프실이 침수됐다. 이에 소방 당국은 배수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오전 7시 52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전날
태풍 '참피' 북상 영향 제주, 나무 쓰러지고 지하실 침수

"점포서 상권으로"…제주 로컬기업, 크라우드펀딩으로 판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주 소상공인의 제품을 한데 모은 크라우드펀딩 판매전을 연다. 개별 점포의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브랜드가 협력해 상권을 알리는 공동 판로를 구축한다는 취지다.중기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펀딩 참여자에게 제품 등을 제공하는 리워드형으로 진행한다. 제주 농수산물로 반찬을 만드는 '바람에스치운다', 현지에서 로스팅한 카카오를 활용하는 '카카오
"점포서 상권으로"…제주 로컬기업, 크라우드펀딩으로 판로 확대

제주해경청, 태풍 참피 북상에 해양안전사고 대비 총력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따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섰다.제주해경청은 지난 24일 여성수 청장이 한림항과 성산포항 등 도내 주요 항·포구와 취약지역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여 청장은 해양 안전 취약지역의 안전시설과 출입통제구역 관리 실태도 살폈다. 또 각 파출소에서 어선 동향을 수시로 확인함으로써 선박 화재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순찰 인
제주해경청, 태풍 참피 북상에 해양안전사고 대비 총력

제주행 홍콩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화재…중국인 1명 화상

홍콩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중국인 1명이 화상을 입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6시 22분쯤 제주국제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가 발열하며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승객 의자 밑 가방에 보관되어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으며, 이를 꺼내려던 중국 국적의 A 씨(50대·여)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항공기가 공항에 착륙한 후 오전 6시 52분쯤 소방당국이 기내를 확
제주행 홍콩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화재…중국인 1명 화상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남부 많은 비…빗길 교통사고 속출(종합)

25일 오전 제30호 태풍 '참피'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를 비롯해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태풍 참피는 강도 2에서 강도 1로 세력이 약화한 채로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도에는 80~250㎜, 남부지방에는 20~100㎜, 중부지방에는 5~40㎜의 비가 내렸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태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남부 많은 비…빗길 교통사고 속출(종합)

빗길 주행 중 가로등 충돌한 전기차 화재…50대 여성 병원 이송

제주에서 연석에 이어 가로등에 충돌한 전기차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6분쯤 제주시 화북2동 번영로에서 빗길을 주행하던 전기차가 가로등 등 시설물과 충돌한 후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차량 안에는 운전자 A 씨(50대·여)가 갇혀 밖으로 탈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를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
빗길 주행 중 가로등 충돌한 전기차 화재…50대 여성 병원 이송

태풍 '참피' 북상에 사흘째 호우 제주…한라산 삼각봉에 279㎜

25일 오전 강도 2에서 강도 1로 세력이 약화된 제30호 태풍 '참피'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태풍이 근접하기 전이지만 제주에는 최대 279㎜의 비가 쏟아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북부·서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도 해상(북부 연안바다 제외)에는 풍
태풍 '참피' 북상에 사흘째 호우 제주…한라산 삼각봉에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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