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프랑스인도 해녀 물질 체험…제주서 20일간 '배움여행'
79세 프랑스인 참가자가 법환 앞바다에서 해녀와 함께 물질을 배웠다.오전에는 한국어를 익히고 오후에는 제주를 몸으로 겪는 20일이었다.25일 제주도는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체류형 '글로벌 배움여행(런케이션, Learncation)' 프로그램 일정을 이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런케이션은 배움을 뜻하는 '러닝(Learning)'과 휴가를 의미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로, 여행지에 장기간 머물며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