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14일 구름많고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다 오후 6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린다.예상 강수량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5㎜ 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 낮 최고기온은 30~3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0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궁금한 제주에 대한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영상이 무료 공개됐다.제주관광공사는 J-아카데미 플랫폼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 이해' 영상 콘텐츠 5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김녕 바다가 유독 에메랄드빛인 이유(김녕 바다) △제주에서 가장 성공한 할아버지 이야기(돌하르방) △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보내라고 했을까?(말(馬)) 등을 다뤘다. △왜 어떤 건 산이고 어떤 건 오름일까?(오름) △제주 4·3은 4월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착취물로 협박해 돈을 뜯어내고 경찰을 폭행한 40대가 징역형에 처해졌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3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찰취물 제작 등),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피해자 접근금지, 음주 금지 등도 명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제주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27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15곳을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도로는 일주동로, 중앙로, 애조로, 제주대학로, 노형로, 도령로, 연삼로, 용문로, 탑동해안로, 서사로, 연북로, 한림해안로, 애월해안로, 김녕로, 한경해안로다.제주시는 경기장과 주요 방문지와의 연계성, 교통량, 포장 파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 대상 도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채종규 제주시 건설
제5회 성산 조개바당 축제'가 15일과 16일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내수면 모래갯벌 일대에서 펼쳐진다.성산읍이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94만3000㎡의 면적을 자랑하는 제주 유일의 갯벌인 고성리 내수면에서 다양한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자리다.조개잡이와 고망(구멍의 제주어)낚시, 성산포수협과 함께하는 어린이 수산물 맨손잡기, 무료 시식회 등 성산 바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첫날인 1
제주 한 해수욕장에서 가스통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소방 당국과 해경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 해변으로 떠밀려온 가스통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 특수대응단 화학구조단이 현장에 도착해 가스통 내 가스를 분석한 결과 폭발성이 강한 물질인 아세틸렌(탄화수소)으로 확인됐다.또 가스통에는 중국어 표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가스통을 인계받은 해경은 정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신기술을 개발해 제주도민의 안전과 도 재정을 지킨 공무원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감사원으로부터 모범공직자 표창을 받는다.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영실지소에서 근무하는 박원철 팀장(시설 6급)이다.박 팀장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빗물받이와 보행 안전, 어린이 보호구역, 회전 교차로, 하수도 등 토목·기반시설 분야에서 총 15건의 직무특허를 획득했다.이 가운데 슬라이딩 방식으로 쉽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 제주 가치만드소가 발달장애인 가족기업이 생산한 건표고를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장애인 창업기업의 판로 지원과 사회공헌을 연계했다.제주 가치만드소는 13일 제주시 아라동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사랑의 건표고 전달식'을 열고 무농약 건표고 100만 원 상당을 구매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 가치만드소 입주기업인 △팜에바다 △머쉬인제주 △제주인표고가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한국마사회
제주 진보 정당들이 수사기관을 향해 제주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정치권 로비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과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노동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은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40억 원대 투자금 편취와 수백억 원대 하청업체 피해를 넘어, 사업 시행사는 정치권을 상대로 불법 자금과 향응 제공, 당원 모집 대행 등의 로비를 통해 개발 인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