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순찰차 '찾아가는 냉방대피소'로 변신
제주도자치경찰단은 31일까지 고령이거나 홀로 농작업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자치경찰은 대형 순찰차 2대를 투입해 이동형 냉방대피소로 활용하고 있다.소형 버스를 개조한 이 순찰차에는 이용객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물과 간식도 제공한다.자치경찰은 의식 저하와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응급환자는 119에 인계한다.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14명이 이동형 냉방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