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5~20㎜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평년 18~19도)로 예보됐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7~11m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제주기상청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선출되면서 제주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현직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다만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이 기한을 넘기면 서귀포시 보궐선거는 내년 4월 7일로 미뤄진다.이와 관련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위성곤·문대림 의원이 ‘원팀’을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9일 제주시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한 더민주 원팀 선언식'을 개최했다.앞서 16~18일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과 위성곤 의원이 문대림 의원을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이날 선언식에서 문 의원은 "위 의원의 정책적 비전과 정치적 소신을 바탕으로 민주당이 하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설문대마을학교'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동아리로, 총 12개 팀(240명)을 선정한다.선정된 단체에는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5회와 역량 강화 교육 2회를 포함해 총 7회, 14시간의 교육이
19일 제주는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 곳 남부 중산간·산지 100㎜ 이상)이다.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지와 남부중산간에는 시간당 20~30㎜의 폭우가 내리겠다.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16도(평년 10~12도), 낮최고기온은 16~19도(평년 18~19도)로 예보됐다.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 앞바다(북부 앞바다 제외) 등에는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위성곤 의원은 18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치밀한 설계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주의 대전환을 완수하겠다"며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번 결과는 새로운 제주를 향한 도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제주 대전환을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소명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함께해준 문대림, 오영훈 후보께 깊은 존경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에서 위성곤 국회의원(58·서귀포시)이 문대림 국회의원(61·제주시갑)을 꺾고 승리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3차례 제주도의원을 지낸 후 2016년 20대 총선부터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내리 3번 당선됐다.앞서 국민의힘은 문성유 예비후보(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62)를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돼 온 제주도의회 교육의원(5명) 제도가 일몰되더라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현행 '45명 이내'로 유지된다.18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전 0시 58분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의 핵심은 2026년 6월 30일 일몰하는 교육의원 5명만큼 일반 도의원 정수를 늘리고,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2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섰던 40대 여성이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고사리를 꺾던 40대 여성 A 씨가 뱀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A 씨에게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 발표를 끝으로 16개 시·도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 현역 단체장 다수가 교체되는 '물갈이'와 함께 '개혁·강성파' 대세 흐름이 이번 후보 경선의 특징으로 꼽힌다.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결선 투표를 이날 오후 4시 마감하고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결선에는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올라있다.위 의원은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민선 4~6기 제
18일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5~10㎜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평년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평년 17~19도)로 예보됐다.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등에는 바람이 초속 9~15m로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