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톱에 베이고 파쇄기에 끼고…농번기 안전사고 잇따라
봄철 농번기가 시작된 제주 농가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6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과수원에서 창고 철거를 하던 A 씨(50대)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옆구리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같은 날 오후 3시 19쯤에는 서귀포시 호근동 감귤밭에서 전정 작업을 하던 B 씨(40대)가 기계톱에 오른쪽 발등이 베어 병원에 실려 갔다.낮 12시 29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