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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했던 제주 국제학교 4곳도 '휴업'…230명 기숙사 머물러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0.02.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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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Saint Johnsbury Academy Jeju·SJA 제주)' 전경.(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 News1 DB
일찍이 개학해 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해 왔던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4곳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의 휴업에 일제히 동참했다.

26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한국국제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KIS 제주)와 노스 런던 컬리지잇 스쿨 제주(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NLCS 제주), 브랭섬 홀 아시아(Branksome Hall Asia·BHA)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Saint Johnsbury Academy Jeju·SJA 제주)는 전날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11일 간의 휴업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공립학교 개학일을 다음달 9일로 연기한 교육부의 방침과 각 학교별로 빠르면 이달 말, 늦게는 다음달 말부터 시작되는 2주 간의 봄방학 일정을 연계 조정해 휴업을 결정한 것이다.

SJA 제주는 지난달 28일, KIS 제주는 지난달 29일, BHA와 NLCS제주는 각각 지난 3일 개학한 뒤 교육과정을 운영하다 휴업을 결정하게 된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온라인 학습 등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이 귀가한 상태지만 NLCS 제주 기숙사에는 여전히 230여 명의 학생들이 남아 있다. NLCS 제주와 도교육청은 현재 해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등의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이상 증세를 보인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향후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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