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눌음 정신'으로 '우리 아이' 키운다…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개 팀으로 확대 출범했다.제주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열고 공동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로,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