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없다" 속여 임대료 꿀꺽… 공인중개사 징역형·집유
'임차인이 없다'며 집주인을 속이고 임대료를 가로챈 50대 공인중개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 1단독(재판장 김광섭 부장판사)은 A 씨의 사기·횡령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 씨는 중국 국적의 피해자 B 씨 소유 부동산을 관리하며 2021년 3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임대료와 보증금 명목으로 송금받은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