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생태자산을 정원도시 전략 연계…기본계획·설계 수립

제주의 자연·생태자산을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기본설계가 마련된다.제주도는 최근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제주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총 1억7100만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난해 마련된 '제주형 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대상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점사업과 공간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특히 제주의 고유한 자연·생태자산을 정원도시 전략과
제주의 자연·생태자산을 정원도시 전략 연계…기본계획·설계 수립

제주 동부·중산간 호우주의보…사흘간 성산수산 416㎜ 내려

소강상태에 들었던 제주도 일부지역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호우특보가 재발효됐다.기상청은 17일 오후 1시30분를 기해 제주시 중산간과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앞서 오전 11시 제주도 전역에 내렸던 호우특보를 해제했지만,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그 외 해안지역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송당, 구좌, 성산 등 제주도 동쪽지역은 오후 1시40분 현재 시간당 10~30
제주 동부·중산간 호우주의보…사흘간 성산수산 416㎜ 내려

제주 한경면 포구서 물에 빠진 30대 남성 사망

제주 한 포구에서 익수사고가 발생, 30대가 사망했다.1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7분쯤 제주시 한경면 한 포구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안전요원과 주변인에 의해 구조된 A 씨(30대·남)는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다.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연결해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소생하지 못했다.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당시 닥터헬기는 기상악화로 인해 운항하지
제주 한경면 포구서 물에 빠진 30대 남성 사망

1시간에 124㎜·사흘 800㎜ '물벼락'…경남 남해안 '극한호우'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시간당 100㎜를 웃도는 극한호우가 쏟아졌다. 15일부터 내린 비로 누적 강수량은 최대 800㎜를 넘어섰다. 제주와 전남에도 각각 300㎜ 안팎과 20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전까지 경남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에서 805.6㎜로 가장 많았고, 인접한 통영에서도 671.4㎜가 기록됐다. 부산
1시간에 124㎜·사흘 800㎜ '물벼락'…경남 남해안 '극한호우'

사흘새 제주 한라산 375.5㎜…해안엔 1시간 62.5㎜ '물폭탄'

광복절 연휴 3일간 제주 한라산에 최대 375.5㎜의 비가 쏟아지고 일부 해안지역에는 100㎜ 내외의 비가 내렸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 오전 9시30분까지 제주 산지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남벽 375.5㎜, 진달래밭 372.0㎜, 윗세오름 266.0㎜, 성판악 233.0㎜, 영실 218.5㎜ 등을 기록했다.중산간에도 제주가시리 235.5㎜, 한남 210.0㎜, 송당 166.0㎜, 산천단 132.5㎜ 등 많은 비가 내렸다.해안지역
사흘새 제주 한라산 375.5㎜…해안엔 1시간 62.5㎜ '물폭탄'

[오늘의 날씨]제주(17일, 월)…늦은 밤까지 비 최대 100㎜ 이상

제주는 17일 늦은 밤까지 가끔 비가 내린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20~70㎜(많은 곳 산지 100㎜ 이상)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5~2.5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제주(17일, 월)…늦은 밤까지 비 최대 100㎜ 이상

제주시 용담이동서 길 걷던 60대, 차에 치여 '중상'

16일 오전 11시45분쯤 제주시 용담이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친 뒤 전신주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길을 걷던 A 씨(60대)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운전자 A 씨(40대·여)도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용담이동서 길 걷던 60대, 차에 치여 '중상'

제주 호우·강풍…도로 침수되고 나무 쓰러져

제주에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잇따랐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총 3건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낮 12시쯤에는 서귀포시 516 숲터널에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차량 통행이 지체됐다.그에 앞서 오전 10시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전 7시5분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도로가 침수됐다.현재 제주도 산지, 제주시 서부와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등에 호
제주 호우·강풍…도로 침수되고 나무 쓰러져

남해안·제주 누적 250㎜ 물폭탄…내일까지 '가뭄 심각' 경북 최대 120㎜

광복절 연휴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연휴 첫날이던 15일부터 제주 산지에는 250㎜가 넘는 비가 내렸고 전남 해남에는 180㎜ 이상이 쌓였다. 목포에서는 1시간에 66㎜가 넘는 물벼락이 쏟아진 가운데 전남 영암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16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이 기록된 곳은 제주로 진달래밭 자동기상 관측지점(AWS)에는 258.5㎜의 비가 내렸
남해안·제주 누적 250㎜ 물폭탄…내일까지 '가뭄 심각' 경북 최대 120㎜

다이버샵 여성 샤워실 불법촬영한 30대 직원에 징역 2년 구형

여성 고객을 불법촬영한 다이버삽 직원에게 실형이 구형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30대)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A씨는 지난해 7~8월 도내 한 다이버샵 여자 샤워실 이용객들을 수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다.검찰은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A 씨의
다이버샵 여성 샤워실 불법촬영한 30대 직원에 징역 2년 구형

폭우도 무더운 여름밤 못 식혔다…제주 37일째 열대야 '찜통'

지난밤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제주에는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5.8도(북부), 서귀포 25.6도(남부), 고산 25.4도(서부) 등이다.올해 나타난 열대야 일수는 제주 37일, 서귀포 35일, 고산 31일로 각각 늘었다. 전날 열대야가 없던 성산(동부)은 25일이다.기상청은 당분간 제주지역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4~2도, 최고기온
폭우도 무더운 여름밤 못 식혔다…제주 37일째 열대야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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