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중심 수색했는데 주거지 10분거리서 시신 발견…"기지국 오차 커"
3개월간 실종됐던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그가 장기 투숙하던 숙소에서 약 1㎞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의 수색 방향이 적절했는가를 두고도 의문이 제기된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 모 초등학교 인근 야자수밭에서 발견됐다.시신은 부패 정도가 심한 상태였으나 경찰은 실종 신고 당시 옷차림과 유류품 등을 토대로 장 씨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