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상 어선 전복 7시간째…선장·외국인 선원 2명 실종
제주 해상에서 29톤급 어선이 전복돼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등 2명이 사고 발생 7시간째 실종 상태다.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톤급·근해연승)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성진호는 지난 2일 오전 8시 50분쯤 삼천포항을 출항해 조업하던 중 사흘 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최초 사고 신고는 목포어선안전조업국에 접수된 뒤 제주해양경찰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