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 교육청이 직접 맡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이관한다고 31일 밝혔다.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사실 확인과 심의를 직접 수행하겠다는 것이다.위원 수는 내부 위원 2명, 외부 위원 5명 등 총 7명이다.학교에 대해서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접수, 피해자 보호, 재발 방지 등 현장 대응에 집중하도록 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