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메달 60개 획득 '역대 최다'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총 6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28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4개를 따 냈다.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직전 기록은 27년 전인 1999년 제28회 대회에서 기록된 53개였다.면면을 보면 올해 창단한 신제주초등학교 수영부는 창단 2개월 만에 금메달을
제주 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메달 60개 획득 '역대 최다'

50m 해안 절벽 추락한 반려견, 해경 부상투혼으로 구조

해안가 절벽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게 무사히 구조됐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쯤 서귀포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가에서 주인과 산책하던 반려견이 미끄러져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드론을 이용해 절벽 아래에 살아있는 반려견을 발견하고 해경에 도움을 요청했다.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을 현장에 급파해 오전 9시45분쯤 도착했다.구조대원들은 인근 해안을 수색
50m 해안 절벽 추락한 반려견, 해경 부상투혼으로 구조

제주시, 6월 5~15일 청소행정 기간제 근로자 1462명 모집

제주시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청소행정 분야 기간제 근로자 총 1462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 분야별 채용인원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하루 3시간) 540명 △재활용 도움센터 도우미(하루 5~8시간) 461명 △365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주말 대체 인력(주 2일) 189명 △클린 하우스·RFID 장비 세척(하루 8시간) 146명 △가로 환경 정비(하루 6시간) 127명이다.365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주말 대체 인
제주시, 6월 5~15일 청소행정 기간제 근로자 1462명 모집

술 취해 실수로 여자 화장실 들어간 제주 경찰관 '무혐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경감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경감은 지난 4월20일 오후 11시5분쯤 만취한 상태에서 서귀포시 한 식당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다.당시 여성 고객이 A경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거짓말탐지기 등으로 A경감을 수사한 결과 성적인 목적없이 술에 취해 잘못
술 취해 실수로 여자 화장실 들어간 제주 경찰관 '무혐의'

강병삼 전 제주시장 농지법 위반 1심 무죄→2심 유죄…"공공 신뢰 훼손"

농지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강병삼 전 제주시장이 항소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강 전 시장을 상대로 한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을 깨고 강 전 시장에게 벌금 5000만 원을, 함께 기소된 동료 변호사 3명에게는 벌금 3000만 원을 선고했다.강 전 시장 등은 투기 목적으로 2019년 11월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농지 5필지 6997㎡를 함께 매입한 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강병삼 전 제주시장 농지법 위반 1심 무죄→2심 유죄…"공공 신뢰 훼손"

제주 지방선거·보궐선거 사전투표 29~30일 43곳서 실시

제주에서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사전투표소 총 43곳에서 일제히 실시된다.선거인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제주 지방선거·보궐선거 사전투표 29~30일 43곳서 실시

"도장 10개 찍으면 기념품"…제주항일기념관, '스탬프투어' 운영

제주항일기념관이 6월 한 달간 스탬프를 찍으며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제주항일기념관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주항일기념관 스탬프 투어'를 제주시 조천읍 항일기념관 경내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 기간 방문객은 기념관 내외부에 설치된 스탬프를 찾아다니며 각 시설물의 의미와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필 수 있다.스탬프는 3·1독립운동기념탑과 애국선열추모탑, 창열사 등 경내 현충시설과 전시실에 설치된다.현장
"도장 10개 찍으면 기념품"…제주항일기념관, '스탬프투어' 운영

제주시 조천읍 자원순환시설 화재…30분 만에 진화

28일 오전 2시 27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자원순환시설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대원 26명과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신고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불로 기계시설과 폐자원 등이 소실 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폐기물을 쌓아놓은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조천읍 자원순환시설 화재…30분 만에 진화

고기철 국힘 서귀포 후보, 재산 축소신고 의혹에 "혼선드려 사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의혹 제기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고 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입장문에서 "재산 신고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고 후보 선거사무소는 "공직선거법상은 후보자 재산 신고 시 토지의 경우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작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고 후보가 강원도 속초 토지에 대해 신고한
고기철 국힘 서귀포 후보, 재산 축소신고 의혹에 "혼선드려 사과"

제주, 비닐하우스 배전함 작업하던 30대 감전 '중상'

27일 오전 11시24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거린사슴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작업 중인 A 씨(30대)가 감전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 씨는 이 사고로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배전함 조작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비닐하우스 배전함 작업하던 30대 감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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