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규모 7.1 지진…기상청 "국내 지진해일 가능성 매우 낮아"
기상청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에 따른 국내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이번 지진은 일본 남부 규슈 지역에서 발생해 진앙이 한반도와 비교적 가까운 만큼 국내에도 지진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기상청은 영향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기상청 관계자는 "진앙의 위치와 지진 규모, 국내까지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국내에 일본과 같은 수준의 지진해일 주의보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