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중심 수색했는데 주거지 10분거리서 시신 발견…"기지국 오차 커"

3개월간 실종됐던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그가 장기 투숙하던 숙소에서 약 1㎞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의 수색 방향이 적절했는가를 두고도 의문이 제기된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 모 초등학교 인근 야자수밭에서 발견됐다.시신은 부패 정도가 심한 상태였으나 경찰은 실종 신고 당시 옷차림과 유류품 등을 토대로 장 씨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힐 예정
해안가 중심 수색했는데 주거지 10분거리서 시신 발견…"기지국 오차 커"

장미란 씨 담당 경찰, 200여건 '실종 종결' 처리…허위 여부 확인 중

장미란 씨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30대)이 해당 업무를 맡은 뒤 수백건의 신고를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실종 사건 업무에 배정된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200여 건의 실종 신고를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 경장이 장 씨 사건처럼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속여 허위 종결한 사건이 또 있는지 전부 들여다보고 있다.A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장 씨 실종신
장미란 씨 담당 경찰, 200여건 '실종 종결' 처리…허위 여부 확인 중

[뉴스1PICK] 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실종 지점서 10분 거리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견됐다. 인상착의가 실종된 장 씨와 일치하고 옷가지 등 유류품도 함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은 장 씨가 실종 당시 착용했던 검정 후드 집업과 카키색 운동복 바지, 흰색 나이키 슬리퍼 등 인상착의와 비슷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장씨가 지난 5월 12일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지 104일 만이다.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도보로 불과 10여 분 거리
[뉴스1PICK] 실종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실종 지점서 10분 거리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경찰 실종 사건 단독 종결' 이대로 괜찮나

제주 지역 경찰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실종자 장미란 씨(30대)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 실종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장 씨 사건의 실종 신고를 담당했던 A 경장(30대)은 또 다른 실종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러한 '단독 종결'이 A 경장이나 제주 지역만의 문제는 아니다. 경찰 역시 추가 사례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국 전수조사에 나섰다. 실종 신고에 대한 전수신고를 접수한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경찰 실종 사건 단독 종결' 이대로 괜찮나

태풍 '사우델'도 못 뚫었다…한반도 막아선 '폭염 고기압'

한반도 주변과 서태평양에서 태풍 4개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현재 예상경로상 한국에 직접 영향을 줄 태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강한 제18호 태풍 '사우델'도 한반도에 폭염을 몰고 온 북태평양고기압에 밀려 북상하지 못하고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해 동중국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태풍의 길을 막은 북태평양고기압은 한반도에는 폭염과 열대야를 몰고 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델은 이날 오전 9
태풍 '사우델'도 못 뚫었다…한반도 막아선 '폭염 고기압'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경찰관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

제주지방법원은 24일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30대)에 대한 체포적부심 심사 결과 청구를 인용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22일 오후 3시 28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경장은 석방될 예정이다.재판부는 A 경장에 대한 긴급 체포 절차에 결함이 있다고 봤다. 제주지법은 "형사소송법상 긴급을 요하는 경우는 피의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때를 뜻하는데 A 경장은 소재 파악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경찰관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

제주도,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 전면 재점검…"허위 보고 무관용"

제주도가 최근 불거진 도내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관련해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위성곤 제주지사는 24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논란이 된 경찰의 실종자 사건 처리와 관련한 위기대응체계 점검을 주문했다.위 지사는 이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존재 이유이자 민선 9기 제주도정이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
제주도,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 전면 재점검…"허위 보고 무관용"

검찰,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 경찰관 구속영장 청구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24일 오후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A 경장은 지난 22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된 상태다.A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장미란 씨(37)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두시간여 만에 "당사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실종자 프
검찰,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 경찰관 구속영장 청구

속보장미란 담당 경찰, 200여건 '실종 종결' 처리…허위 여부 확인 중

장미란씨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30대)이 지난해 3월부터 200여건의 실종 신고를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이 가운데 허위종결한 사건이 몇 건인지 수사 중이다.
장미란 담당 경찰, 200여건 '실종 종결' 처리…허위 여부 확인 중

韓총리, 제주 실종사건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무한 책임 느껴"(종합)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실종사건 대응 과정의 문제점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자 이같이 답했다.문 의원은 "이 사건은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 대면 확인 원칙과
韓총리, 제주 실종사건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무한 책임 느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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