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관광 불모지' 옛말…제주, 밤이 즐거워진다
해가 지면 상점들이 문을 닫아 '야간 관광의 불모지'로 불리던 제주 지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밤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야간 관광 스팟을 대폭 늘리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후 6시 전후로 관람을 종료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거나 밤에만 문을 여는 특화 공간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추세다.제주 로컬 티하우스 '회수다옥'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