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산 양배추 재배면적 5% 줄어…브로콜리는 지난해 수준
올해 제주산 양배추 재배면적은 5% 줄고 브로콜리 재배면적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작목별 모니터 조사를 바탕으로 농가의 재배 의향과 정식 동향, 현장 의견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분석 결과를 보면 먼저 양배추 재배면적은 지난해(2040㏊)보다 5% 감소한 1940㏊ 안팎이다. 가격 약세로 재배 의향이 줄어든 데다 콜라비, 적채 등으로 작목을 바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