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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천지 교육생 102명 명단 확보…전수조사 착수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승인 2020.02.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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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제주도청 코로나19 대응 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도내 신천지 신도들과 통화하며 코로나19 일대일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제공받은 도내 신천지 신도 명단은 646명이며 이중 유증상자 34명을 검사한 결과 2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2020.2.27/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도가 도내 신천지 교육생 명단을 확보했다.

도는 지난 27일 밤 11시30분경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일대일 확인전화를 실시하고, 이후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문진결과 등 1차 확인작업 결과는 이날 중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중대본으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인 646명의 정보를 제공 받았으며, 이중 총 36명의 유증상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27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제주에 주소지를 둔 신천지 신도 가운데 도외에 거주하고 있다고 진술한 3명 외에 연락이 두절된 9명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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