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시켜 줄게' 믿고 출국…경찰·항공사·총영사관 합동 구출 작전

범죄조직에 속아 해외로 출국한 20대 남성이 제주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35분쯤 A 씨(26·남)의 부친이 제주시 연동지구대를 급히 찾아 "10년가량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들이 범죄조직에 연루돼 해외로 출국했다"고 도움을 요청했다.A 씨는 이미 오전 7시30분 제주국제공항에서 중국 상하이행 항공편을 타고 출국한 상황이었다. 전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국가정보원 직원'이라고
'망명시켜 줄게' 믿고 출국…경찰·항공사·총영사관 합동 구출 작전

제주 초등 신입생 3명 '소재 불명'…도교육청, 경찰 수사 의뢰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초등학생 신입생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3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22일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제주도 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신입생) 4991명 중 3명이 현재까지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중 1명은 해외 출국(홍콩)이 확인됐다. 또 다른 1명도 해외 출국(일본)으로 추정된다. 2명 모두 이중국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명도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추정된다.제주도교육청은 이들의 소재를
제주 초등 신입생 3명 '소재 불명'…도교육청, 경찰 수사 의뢰

주말 '최저 -18도·한낮 -6도' 전국 꽁꽁…다음주 초까지 '강추위' 지속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주말 이후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다음 주 초반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남하하는 가운데, 26일 전후 남쪽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서고동저형 기압계와 상층 블로킹이 유지되며 찬 공기 남하가 이어진다. 주말인 24~25일, 아침 기온은 최저 -
주말 '최저 -18도·한낮 -6도' 전국 꽁꽁…다음주 초까지 '강추위' 지속

제주도, 설 앞두고 '저급 만감류' 유통 단속…"적발 시 강력 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도내 선과장과 전통시장, 도외 도매시장 등에서 설 명절 대비 상품외만감류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미국산 감귤류인 '만다린(Mandarin)'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저급 만감류가 조기 출하될 경우 소비자 신뢰도와 도매시장 가격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함이다.도는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와 함께 상품
제주도, 설 앞두고 '저급 만감류' 유통 단속…"적발 시 강력 조치"

중국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자금 230억 세탁한 일당 무더기 실형

중국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의 범죄 수익금 230억 원을 세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2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A 씨(20대)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134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같은 혐의로 A 씨와 함께 구속 기소된 공범 2명(20대)에게는 각
중국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자금 230억 세탁한 일당 무더기 실형

제주 하수도 인프라 '전환점'…대대적 증설·정비로 기후변화 대비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와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우선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동부 하수처리장은 올 상반기 중 완공된다. 완공 시 하루 1만2000톤인 처리용량이 2만4000톤으로 2배 늘어난다. 제주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단계에 접어들어 올해 전처리 시설, 찌꺼기
제주 하수도 인프라 '전환점'…대대적 증설·정비로 기후변화 대비

6년 교제한 연인 살해…"술 취해 블랙아웃" 주장 20대 징역 15년

6년간 교제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22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후 9시 16분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연인 B 씨(20대·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A 씨는 이날 B 씨와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나 주방에 있던 흉기를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6년 교제한 연인 살해…"술 취해 블랙아웃" 주장 20대 징역 15년

"에너지 전환하면 난방비도 뚝"…28일 제주 분산에너지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10시 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11월 제주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뒤 같은 해 12월 특구 지정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연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한 발 더 나아가 주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토론회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오영훈 지사가 직접 참여하는 토론으
"에너지 전환하면 난방비도 뚝"…28일 제주 분산에너지 토론회

제주도, 대설·한파 총력 대응…"비상태세 철저히 유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까지 이어지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농작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이날 오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었다. 각 실·국과 행정시(제주시·서귀포시), 유관기관의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다.도는 우선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자재 비축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도로 열선과 염수 분사
제주도, 대설·한파 총력 대응…"비상태세 철저히 유지"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성장세…올해 확대 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최근 탐나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3년 67억5200만 원(6만8972건)이었던 판매액은 지난해 106억4800만 원(9만1087건)까지 늘었다. 신규 회원 수도 2023년 3만8213명에서 7만1521명으로 늘었다. 현재 총 회원 수는 35만7708명이다.낮은 수수료 덕분에 신규 입점 업체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성장세…올해 확대 개편

'최강한파'에 -23.7도 꽁꽁 언 출근길…전라 12㎝·제주 20㎝ 눈폭탄

목요일인 22일 아침, 전국이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에 휩싸였다. 전국 최저기온은 -25도에 육박했고, 남부 서해안에는 최대 12㎝, 섬 지역에는 20㎝가 넘는 많은 눈이 쌓였다. 강추위와 적설이 겹치며 출근길 체감 추위와 교통 불편이 동시에 커졌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은 강원 고성(향로봉)으로, 수은주가 -23.7도까지 내려갔다. 철원(임남) -23.6도, 양구(방산) -21.2도 등
'최강한파'에 -23.7도 꽁꽁 언 출근길…전라 12㎝·제주 20㎝ 눈폭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