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심정지 환자 20.4%,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전국 1위
최근 4년 연속 제주지역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전국 도 단위 1위를 기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95명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 자발순환을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중 일반인이 환자를 처음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사례는 총 62건(65.3%)으로 집계됐다. 특히 직접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한 후 바로 심폐소생술을 한 일반인은 43명(45.3%)에 달했다.최근 4년간 도내 심정지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