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6~8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제주해양경찰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주도 연안 기상 악화가 예상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5일 밝혔다.기상청은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특보와 함께 초속 9~16m의 강한 바람과 최대 4m에 달하는 높은 파도를 예보했다.해경은 연안사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현장 계도를 강화한다.테트라포드와 갯바위 등 사고 위험 구역은 접근을 제한하고 인명구조함과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도 점검한다.연안
제주해경, 6~8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강성의·박호형·송창권·이경심 제주도의원, 지방자치학회 우수 조례상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4명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우수 조례상을 받았다.5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학회 평가에서 강성의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화북동)은 '제주특별자치도 건강주치의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개인 부문에서는 박호형 의원(민주·제주시 일도2동)이 '제주특별자치도 워케이션 및 런케이션 활성화 지원 조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송창권 의원(민주,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은 '
강성의·박호형·송창권·이경심 제주도의원, 지방자치학회 우수 조례상

제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2억5000만원…노동계 "해결 촉구"

건설경기 불황 등으로 체불된 제주지역 건설기계 임대료가 약 2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제주건설기계지부는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 명절 전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제주지역 건설기계 임대 체불액은 2억 5743만 원이다. 최대 체불 기간은 3년 4개월이다.이 같은 체불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사들이 도산, 법정 관리 등 자금난에 빠지거나 불법 다단계 하도급
제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2억5000만원…노동계 "해결 촉구"

"불안·불편 없게"…서귀포시, 설 명절 공중화장실 점검

제주 서귀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공중화장실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한다.서귀포시는 20일까지 주요 관광지 등 공중화장실 40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는 관광지와 도시공원, 오름, 자연생태시설 등 시민과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한다.점검 항목은 △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 △화장지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불안·불편 없게"…서귀포시, 설 명절 공중화장실 점검

낚싯줄에 걸리고 선박에 시달리고…위협받는 제주남방큰돌고래

제주 해상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가 육상 양식장과 관광 선박 등으로부터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남방큰돌고래 위협 요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파란은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위협요인으로 레저낚시, 육상양식장, 관광선박, 해상풍력 발전단지, 육상 기인 오염물질 등 5가지를 제시했다.파란이 육상 양식장 오염수 배출구를 전수 조사한 결과, 28곳
낚싯줄에 걸리고 선박에 시달리고…위협받는 제주남방큰돌고래

제주도 상장기업 육성펀드 2호 첫 투자…라이드플럭스에 20억

제주도가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 펀드 2호 첫 투자기업이 나왔다.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운용사로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펀드의 첫 투자기업으로 도내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라이드플럭스를 선정, 20억 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서 국내외에서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자체 자율주행 플랫폼과 축적된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
제주도 상장기업 육성펀드 2호 첫 투자…라이드플럭스에 20억

코로나 끝나자 연 수십억 적자…제주·서귀포의료원 경영개선안 찾는다

제주도가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지방의료원의 재정안정화에 나선다.제주도는 지방의료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과 도민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재정안정화 공동 전담 TF'를 구성,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지방의료원 재정 여건이 악화했다.제주지역 상황도 다르지 않다.제주의료원은 2022년 45억 6000만원의 순이익이 났지만 2023년과 2024년 각각 50억 600만원, 55억3500만의 적자가 발생했다
코로나 끝나자 연 수십억 적자…제주·서귀포의료원 경영개선안 찾는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쿠폰…제주 공공배달앱 '먹깨비' 설 이벤트

제주도는 설 명절을 맞아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행사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2만 원 이상 주문 시 선착순 1만 명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제주도는 명절 기간 배달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할인 쿠폰은 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2만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쿠폰…제주 공공배달앱 '먹깨비' 설 이벤트

제주 '입춘 매직' 끝났다…6~8일 '대설·강풍·풍랑' 비상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4일)'을 맞아 꼬리를 내렸던 강추위가 다시 제주를 찾아온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으로 더 낮아진다.제주에는 눈이 쏟아진다.제주도 남쪽 먼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과 연결된 중층 구름대의 영향으로 6일 밤부터
제주 '입춘 매직' 끝났다…6~8일 '대설·강풍·풍랑' 비상

"회복 넘어 지속 성장으로"…제주, 경제발전 도민토론회 연다

회복 국면에 들어선 제주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제주경제는 소비와 관광을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보인다. 이 회복을 도약으로 연결하려면 산업 구조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토론회는 회복 이후의 성장동력을 어떻게 만들고, 5년 뒤 제주를
"회복 넘어 지속 성장으로"…제주, 경제발전 도민토론회 연다

주말 책 읽고 필사·낭독·토론…제주문학관, '읽는 사람들' 운영

제주문학관은 28일부터 11월28일까지 10개월간 멘토와 함께하는 독서 토론 프로그램 '읽는 사람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서울 독립서점 '책방 이음' 대표인 독서문화 기획자 조진석 씨가 멘토로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입문 과정, 하반기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문학관 3층 세미나실에서 국내외 문학도서를 읽고 필사, 낭독, 토론, 짧은 서평 쓰기 등을 해 보는 식이다.제주문학관은
주말 책 읽고 필사·낭독·토론…제주문학관, '읽는 사람들' 운영

제주도, 신용회복 상담부터 지원까지 원스톱 체계 구축

제주도가 올해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 상담부터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올해 정부의 포용적 금융대전환 정책기조에 맞춰 올해 금융취약계층 금융지원사업을 확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주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용회복위원회 직원 파견 근무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신용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신용회복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도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중장년·고령층 등 생애주기별 맞
제주도, 신용회복 상담부터 지원까지 원스톱 체계 구축

제주도, 심야 이동노동자 첫 실태조사…배송기사 등 700명 대상

제주도가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공식 조사에 나선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
제주도, 심야 이동노동자 첫 실태조사…배송기사 등 7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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