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마늘밭에서 대정·안덕지역 농민들이 마늘밭을 갈아엎고 있다.

마늘값 폭락과 타 지방 생산량 증가 등으로 제주지역 마늘 농가들의 산지폐기가 이어지고 있다.2020.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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