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막판 '1인 2투표·유령 당원' 의혹…민주당 제주도당 '진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막판 1인 2표 행사, 유령당원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민주당 제주도당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결선을 하루 앞둔 현재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으로 하여금 일반 도민 여론조사 투표에도 참여하도록 하는 이른바 '1인 2표 행사 유도' 논란이 뜨겁다.현재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 일반 도민 여론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