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명에게 '60박' 숙박비 지원…제주관광진흥기금 집행 '허술'
제주지역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운용되는 관광진흥기금 집행이 부실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관광진흥기금 운용실태 특정감사 결과 부적정 사례 21건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감사위는 담당부서에 엄중 경고를 요구하는 등 21건에 대해 경고·주의 등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감사 결과 기금 집행을 심의하는 관광기금운용위원회는 2020년부터 2025년 8월 말까지 56차례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