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통장 잔고 줄고 대출 늘고…주담대 437억원 증가
제주도민들이 은행 예·적금을 줄인 반면 대출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도내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38조 3759억 원으로 집계됐다.지난 1월 605억 원 늘었던 수신이 2월 2679억 원 줄며 감소로 전환된 것이다. 유형별로 보면 예금은행 예금 1563억 원, 저축성 예금 810억 원, 비은행금융기관 909억 원 등이 줄었다.도내 금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