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말 1마리 활보 소동…신고 20분 만에 포획

농장을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말 한 마리가 제주 도로에 뛰어드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 사가로 도로에서 말 한 마리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신고 약 20분 만에 무수천 소재 한 호텔 인근에서 말을 포획했다.이 소동으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해당 말은 제주시를 통해 마주에 전달된다.23일에도 축사를 빠져나온 말 두 마리가 제주시 애월읍 일주도로
제주서 말 1마리 활보 소동…신고 20분 만에 포획

[인사] 제주시·서귀포시

◆제주시 ▷사무관 △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고은희 ▷사무관 △통합돌봄과장 안진숙◆서귀포시 ▷사무관 △통합돌봄과장 직무대리 오선경*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김민재의 뮌헨, 올여름 한국 찾는다…이번엔 서울 아닌 '제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제주를 찾는다.독일 매체 'TZ'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에도 아시아마케팅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홍콩과 한국의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은 8월 프리시즌에 홍콩을 먼저 방문한 뒤 한국 제주를 찾아, 한국 팬들과 2년 만에 다시 인사할 예정이다.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4년 여름에는 한국 서울을 찾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친선
김민재의 뮌헨, 올여름 한국 찾는다…이번엔 서울 아닌 '제주'

제주 초등학교 10곳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총 101곳으로 늘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10곳을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교육과정을 자율화·다양화·특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이번에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를 유형별로 보면 △글로벌역량학교에 대정서초 △놀이학교에 김녕초 △문예체학교에 서광초, 한동초, 해안초 △세계시민학교에 동화초 △인성학교에 신광초
제주 초등학교 10곳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총 101곳으로 늘어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무원 선거법 위반 행위 엄정 대응"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공무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도 공무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해당 의혹은 오 지사 측근인 도 소속 정무직 공무원들이 SNS 단체 채팅방에서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 지사에 대한 지지를 유도했다는 내용이다. 언론보도에 거론된 정무직 공무원 3명은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무원 선거법 위반 행위 엄정 대응"

'5부제 선제 시행'…제주 "공공 참여 필수" vs "다각적 정책 필요"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를 계기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25일 도에 따르면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25일 0시)하기 이틀 전인 23일부터 선제적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대상은 도 본청과 제주시, 서귀포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차량이다. 다만 업무 효율성과 사회적 배려를 고려해 경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업
'5부제 선제 시행'…제주 "공공 참여 필수" vs "다각적 정책 필요"

"몰랐어요" 5부제 첫날 곳곳 혼선…동참 분위기 속 꼼수운행도(종합)

중동 상황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으로 공공 부문 승용차 5부제가 25일 시행된 가운데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 속 곳곳에서 혼선도 빚어졌다.지침을 전달받지 못하고 출근했다가 차를 돌리는 공무원들도 눈에 띄었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사례도 곳곳에서 발생했다.이날 충북도의회 지하 주차장 입구에는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됐다. 직원들이 직접 나와 어깨띠를 두르고 차량을 안내하는 모습도 보였다.대체로
"몰랐어요" 5부제 첫날 곳곳 혼선…동참 분위기 속 꼼수운행도(종합)

제주 '공무원 선거 개입' 논란 확산…김명호 진보당 지사 후보 고발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5일 제주경찰청에 제주도 공무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는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법과 사실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오영훈 지사 측근인 도 소속 공무원들이 SNS 단체 채팅방에서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 지사에 대한 지지를 유도했다는 의혹이 보도된 데 따른 조치다.피고발인은
제주 '공무원 선거 개입' 논란 확산…김명호 진보당 지사 후보 고발장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 결론…시민 66.7% "원안대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최종 정책권고문을 제출했다.이번 공론화는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령·거주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102명의 시민참여단이 현장 답사, 쟁점 토의, 대안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 결론…시민 66.7% "원안대로"

제주 희귀식물 '초령목' 해발 300m 자생지서 개화

제주에 서식하는 희귀식물인 ‘초령목’이 자생지에서 개화했다.25일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서귀포시 신례천 인근 자생지(해발 300m)에서 지난 20일부터 초령목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이는 지난달 20일 연구소 내 보존원(해발 200m)에서 첫 꽃이 핀 것과 비교하면 한 달가량 늦었다.개화 시기가 차이 나는 원인은 해발고도 차이와 3월 초순의 기온 하강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귀포 지역 기온은 2월 하순 평균 10.3도였으나
제주 희귀식물 '초령목' 해발 300m 자생지서 개화

제주관광공사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콘텐츠 15개를 선발한다.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14일까지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보유 및 운영 중인 법인·단체·로컬 크리에이터다.공사는 △제주다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IP 결합형 등 4개 분야의 콘텐츠 15개를 선정해 단계적 성장 지원을 할 계획이다.중간평가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콘텐츠는 국내·외
제주관광공사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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