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체' 보급·개발한 현병찬 선생 창작공간 '한곬서예관'으로
한글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평생 일군 작품과 창작공간을 기부해 조성한 '한곬서예관'이 문을 연다.제주도는 24일 오후 2시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한곬서예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11월 17일까지 개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한곬서예관은 현 선생이 창작과 후학 양성의 터전으로 가꿔 온 서예전시관 '먹글이 있는 집'을 공공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현 선생은 자신이 창작하거나 수집한 서예작품과 도서, 전시관과 토지를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