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 고기잡기하며 '첨벙첨벙'…제주 금능원담축제 피서객 북적
제17회 금능원담축제가 열리고 있는 12일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일대가 피서객으로 북적이고 있다.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을 맡은 이 축제는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돌담에 갇히도록 만든 제주 전통 돌그물인 '원담'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백미는 '맨손 고기잡기'였다.이날 오후 2시부터 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제주도민들과 관광객들은 바닷가에서 맨손으로 참돔, 돌돔, 방어, 잿방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