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중이다.1일 한전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6분쯤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이호이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전 9시15분 기준 1476세대의 전력이 끊겨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전은 고압선에 조류가 접촉해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수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북과 남부지방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9월 초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서 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북과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제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1일 검찰에 구속 송치된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수사 결과를 브리핑한다. 부 경장의 구체적인 범행동기와 추가 허위 종결 여부가 공개될지 주목된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이날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제주지검에 넘겨진다.부 경장은 지난 5월 12일 제주시 한림읍 장기투숙 숙소에서 나선 후 실종된 장 모 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
1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에 차차 흐려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예상된다.일부지역엔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오후에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5m(북부 1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지휘부가 공석이 된 제주서부경찰서에 신임 서장이 임명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제18대 서장으로 박철균 총경(51)이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부임 일자는 내달 1일이다.앞서 경찰청은 지난 25일 부 모 경장(34)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경찰서 지휘부 4명 전원을 대기 발령했다.대기발령 대상에는 지난 5월 사건을 최초 접수했을 당시 서장과 현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이후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씨(37)의 사인과 관련해 경찰이 "부패로 인해 불명이나 의사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경찰청은 31일 오후 공지를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사인 관련 감정 결과는 '사인은 부패로 인해 불명이나 의사(縊死·목맴)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장 씨의
최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일각에서 퍼지고 있는 제주에 대한 무분별한 공포심 조장 및 괴담 확산에 대해 제주지역 정치권 및 관광업계가 적극 대응에 나섰다.제주도관광협회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 실종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제주 관광의 안전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다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촉발된 이른바 '제주 괴담'에 대한 조속한 조치를 요청했다.도당은 이날 두 위원회에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허위 정보 삭제 및 확산 방지 조치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도당은 이 공문에서 "최근 제주지역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유
9월 1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검찰로 송치된다.제주경찰청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된 부 경장을 기소의견으로 1일 검찰에 송치하며 공식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한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오후 야간 당직 중 접수된 장 모 씨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신고자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