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아침…열대야 인천·목포·제주로 축소
11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선선함이 느껴졌다. 열대야는 인천과 목포, 제주 등 일부 지역에만 나타났고 최저기온이 10도대 중반까지 내려간 곳도 있다. 다만 낮에는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된 곳은 인천 25.4도, 목포 25.0도, 제주 성산 26.4도, 제주 26.1도, 서귀포 25.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