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지난 4월 7일 별세한 고(故) 서명숙 이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받았다고 19일 밝혔다.국민훈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모두 5개 등급으로 나뉘며, 모란장은 2등급에 해당한다.정부는 고 서명숙 이사장이 2007년부터 제주올레 길을 조성·운영해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340만 명이 찾은 국내 대표 걷기 여행길로 성장시켰다고 평가했다.또 걷기 여행을 매
故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제주 해안서 그물에 걸린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 구조

폐어망에 걸려 제주 해안에 떠밀려온 멸종위기종 붉은바다 거북이 구조됐다.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5시12분쯤 서귀포시 새연교 인근 갯바위에 거북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당 거북은 길이 약 1.5m, 폭 약 1m의 크기로 해경이 구조 당시 폐그물에 온몸이 감겨 있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해경은 외상 등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고 거북이를 바다로 돌려보냈다.통상적으로 살아있는
제주 해안서 그물에 걸린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 구조

50년 된 중문관광단지의 변신…'관광 인재 캠퍼스' 들어서나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조성 50년을 앞둔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일과 교육,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관광 인재 양성 거점을 만들자고 정부에 제안했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는 지난 18일 제주를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중문관광단지에 '케이 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인 제주(K-Global Tourism Academy Valley in JEJU)'를 조성하는 방안을 건의했다.국제기구와 중앙정부, 제주도가 공동으로 참여
50년 된 중문관광단지의 변신…'관광 인재 캠퍼스' 들어서나

제주·서귀포 열대야 12일째…성산·고산 8일째

밤사이 제주에서 열대야가 12일째 이어졌다.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주요 지점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6.8도, 서귀포(남부) 26.7도, 성산(동부) 26.1도, 고산(서부) 25.8도다.이에 따라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서귀포 12일, 고산·성산은 8일째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제주·서귀포 열대야 12일째…성산·고산 8일째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중산간 폭염경보

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중산간에 폭염경보를 내렸다.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일최고기온은 한림 32.0도, 성산수산 31.0도, 외도 30.9도, 유수암 31.0도 등이다.현재 서귀포시 동부에는 폭염경보, 서귀포 서부·남부·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기상청은 앞으로 일부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중산간 폭염경보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일)…무더위 속 가끔 비

제주는 19일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린다.예상강수량은 산지를 중심으로 5㎜ 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0.5~1.0m, 남·동·서부 앞바다 0.5~1.5m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일)…무더위 속 가끔 비

지적장애 10대 성추행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 징역 10년 확정

지적장애를 가진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5일 확정했다. A 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내 상담실 등에서 10대 여학생 2명과 피해자의 여동생 1명 등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적장애 10대 성추행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직원, 징역 10년 확정

중부 '물 폭탄'·남부 '찜통더위'…엇갈린 연휴 풍경(종합)

제헌절 연휴 이틀째인 18일 중부와 남부 지역의 휴일 풍경이 엇갈렸다. 중부 지역은 밤부터 내린 극한호우로 침수와 고립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반면, 비가 내리지 않은 남부 지역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주요 관광지로 나들이에 나섰다.1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강원 철원과 경기 파주의 강수량은 각각 171.1㎜, 196㎜에 달했다. 전날 밤부터 많은 비가 집중된 대구의 강수량은
중부 '물 폭탄'·남부 '찜통더위'…엇갈린 연휴 풍경(종합)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정부, 신원확인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제25회 제주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가 18일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표석 위령제단에서 봉행됐다.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하고,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가 주관한 진혼제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송영훈 도의회 의장, 고의숙 교육감,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4·3유족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한문용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은 주제사를 통해 78년 전 국가 폭력으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영령들의 넋을 기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정부, 신원확인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밤낮없는 '찜통 더위' 제주…해수욕장 '한산'·카페 '북적'

18일 제주는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 찜통더위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날씨가 이어졌다.섬 지역 특유의 높은 습도 탓에 실제 체감 온도도 높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체감온도란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도 변한다.제주공항과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모래놀이를 하거나 바다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
밤낮없는 '찜통 더위' 제주…해수욕장 '한산'·카페 '북적'

호우특보 물러가자 대구·경북·호남·제주 등에 폭염특보

전국의 호우특보가 18일 해제되자마자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경북 고령, 칠곡, 청송, 대구(달성 남부 제외)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앞서 오전 11시에는 제주도(서귀포시 동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또 전남광주 담양·장성·화순·보성·여수·광양·순천·강진·영암·함평·영광(낙월면 제외)·나주 동남부·곡성 북부·곡성 남부·구례 평지·고흥 북부·고흥 남부·해남 북부·완도(여서
호우특보 물러가자 대구·경북·호남·제주 등에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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