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종결' 장미란 사건에 번지는 제주 괴담…관광업계는 '전전긍긍'

'장미란 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여파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역 관광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명인들이 가세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는 이른바 '제주 괴담'도 확산하는 모양새다.관광업계 "가뜩이나 어려운데"…뚜렷한 영향은 아직26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제주 관광업계는 이번 사건의 파장이 '제주 포비아'로 번지지 않을지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아직 예약 취소나 관광객 감소 등 뚜렷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근거 없
'허위 종결' 장미란 사건에 번지는 제주 괴담…관광업계는 '전전긍긍'

곳곳 부적절 업무처리 정황 속 직원들도 뒤숭숭…제주청엔 '일반경보'

"어디 가서 경찰이라고 말하기도 머뭇거리게 되더라고요."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의 장미란 씨(37) 실종 신고 허위종결 사건으로 제주경찰은 초상집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제주경찰청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해 일반경보를 발령했다.부 경장은 현재까지 장 씨 외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등 2명의 실종신고를 마치 실종자와 연락된 것처럼 꾸며 허위로 종결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그는 대면 상부 보고도 없
곳곳 부적절 업무처리 정황 속 직원들도 뒤숭숭…제주청엔 '일반경보'

구조·치료 바다거북 12마리 고향 바다로…해수부, 내일 제주 중문서 방류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7일 제주도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구조·치료 및 인공부화에 성공한 바다거북을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고 26일 밝혔다.바다거북은 넓은 해역을 이동하며 살아가는 대표적인 해양생물로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서식지 훼손 등 다양한 위협에 노출돼 있다.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다거북 7종 모두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며, 우리나라도 국내 서식이 확인된 바다거북 5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보호하
구조·치료 바다거북 12마리 고향 바다로…해수부, 내일 제주 중문서 방류

해수부, 27일 제주서 '2026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세계 습지의 날(World Wetlands Day)'은 습지보호를 위한 람사르 국제협약을 기념해 습지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7년 지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우리나라 역시 갯벌을 비롯한 연안습지의 보전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이번 기념
해수부, 27일 제주서 '2026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 개최

김민석 "이진숙,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자…'자격정지법' 신속 통과"(종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앞으로 우리 당에서는 이진숙 의원(국민의힘)이 상당히 선호한다고 보이는 이름인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 불러드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경북 안동시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렇게 언급했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이 의원은 지난 24일 김 대표가 자신에게 '여자 히틀러'라고 한 점을 문제 삼아 고소했다.김 대표는 회의에서
김민석 "이진숙, '여자 전두환'으로 부르자…'자격정지법' 신속 통과"(종합)

장미란 씨 실종직후 첫 수색부터 '헛발질'…동떨어진 해안만 뒤졌다

지난 5월 故(고) 장미란 씨(37)의 최초 실종신고 접수 당시 경찰의 첫 수색부터 엉뚱한 곳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4일 오전 10시46분쯤 고인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 밭이었다. 당초 경찰이 고인의 마지막 행적지로 추정한 한림항과는 1㎞ 이상 떨어진 곳이다.경찰은 지난 5월15일 오후 6시43분쯤 고인의 연인이 실종신고를 접수한 후 관할 파출소를 통해 수색을 벌였다.수색 장소는 한림항 인근이었다. 고인이 숙
장미란 씨 실종직후 첫 수색부터 '헛발질'…동떨어진 해안만 뒤졌다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기후경제 비전 현실로"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가 26일 "제주의 기후경제 비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날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기후위기는 이미 제주도민의 삶과 산업을 바꾸고 있고, AI와 에너지 전환은 구조적 한계에 처한 제주 사회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후보자는 "이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을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기후경제 비전 현실로"

제주, 도쿄·오키나와 제쳤다…세계 렌터카 여행지 1위

전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렌터카를 빌려 여행한 도시 1위에 '제주'가 올랐다. 도쿄와 오키나와, 삿포로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휴양 및 대도시를 모두 제친 결과다.26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 따르면 최근 1년간(올해 7월 기준) 전 세계 렌터카 예약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제주 지역 렌터카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148% 급증하며 글로벌 도시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도쿄(156%), 오키나와(87%), 삿포로(129%), 후쿠오카(8
제주, 도쿄·오키나와 제쳤다…세계 렌터카 여행지 1위

"단단한 가시 덤불숲, 장미란 씨 혼자 목줄 못 건다"…이웃 주민도 '의문'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가 실종 104일 만에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장 씨의 남자 친구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상황은 아니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시신 발견 장소 인근에 거주한다는 제주 현지인도 현장에 심어진 야자수의 특성을 근거로 '여자 혼자 스스로 목맴사는 사실상 불가능한 곳'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
"단단한 가시 덤불숲, 장미란 씨 혼자 목줄 못 건다"…이웃 주민도 '의문'

[오늘의 일정]제주(26일, 수)

◇제주도-위성곤 도지사10:30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국회의원회관)-박천수 도행정부지사14:30 2026년 한국 기계리더스 포럼(롯데호텔제주 크리스탈볼룸)-송영훈 도의회의장통상업무-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일정]제주(26일, 수)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수)…체감 35도 폭염, 오후엔 소나기

26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평년 29~30도)로 전망된다.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오후에는 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5~10㎜이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수)…체감 35도 폭염, 오후엔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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