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9도·체감 38도 펄펄 끓는다…폭염경보 영동·대전·제주까지 확대
28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고 부산과 경남 곳곳도 38도를 넘었다. 폭염경보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대전, 제주 동·남부 등으로 확대됐으며 장마철이 끝난 한반도는 29일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권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전망이다.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높았던 곳은 경남 양산으로 수은주는 39도까지 올라갔다. 부산 금정구가 38.3도, 북창원이 38.2도, 창녕이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