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아침…열대야 인천·목포·제주로 축소

11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선선함이 느껴졌다. 열대야는 인천과 목포, 제주 등 일부 지역에만 나타났고 최저기온이 10도대 중반까지 내려간 곳도 있다. 다만 낮에는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된 곳은 인천 25.4도, 목포 25.0도, 제주 성산 26.4도, 제주 26.1도, 서귀포 25.9도,
선선한 아침…열대야 인천·목포·제주로 축소

40도 폭염은 꺾였는데…처서까지 가뭄 풀릴까, '찬홈'이 변수

40도를 넘나들던 극단적인 폭염이 입추(立秋·7일)를 전후해 한풀 꺾였다. 이제 관심은 처서(處暑·23일)까지 남부지방의 가뭄도 해소될 수 있느냐에 쏠린다. 이번 주 동해안과 남부·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제15호 태풍 '찬홈'이 남긴 수증기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다만 현재 예보된 강수량이 많지 않은 데다 지역별 편차도 클 것으로 보여 당장 가뭄 해갈을 기대하기는 이르다. 비가 내리는 지역과 양에 따라 처서까지의 가뭄 상황도 크게 달라
40도 폭염은 꺾였는데…처서까지 가뭄 풀릴까, '찬홈'이 변수

[오늘의 날씨]제주(11일, 화)…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32도

제주는 11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6도 ,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1.5~3.5m, 남부 2.0~4.0m, 동·서부 앞바다 1.5~4.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날씨]제주(11일, 화)…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32도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1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09:00 도-행정시 현안회의(삼다홀)-송영훈 도의회 의장통상업무-고의숙 교육감11~14일 국제 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싱가포르 방문(싱가포르 예술 학교,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 싱가포르 교육박물관 등)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1일, 화)

'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하나(종합)

제주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투자자들이 아파트 개발 과정에 특혜를 준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문대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갑)을 경찰에 고발했다.'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 제주경찰청을 찾아 문 의원과 시행사 대표 A 씨 등을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대책위는 "도지사 선거를 앞둔 2021년 8월 문 의원이 A 씨에게 도청 국장급 공무원
'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하나(종합)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종합)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이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에 미온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해당 근로자들에게 전보 압박까지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10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과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이번 사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이성숙 지부장은 "지난달 13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서는 야외 체험활동을 담당하던 한 노동자가 먼저 온열질환 증상으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종합)

제주 골프장에 100㎏ 멧돼지 출몰…이용객 대피 소동

제주 한 골프장에 멧돼지가 출몰해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9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골프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멧돼지는 성체이며 무게는 100㎏ 정도로 추정됐다.이 멧돼지는 골프장 코스에서 먹이를 먹으며 주변을 어슬렁거려 이용객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의 요청을 받고 출동한 엽사는 신고 약 40여분만인 오후 9시31분쯤 멧돼지를 사살했다
제주 골프장에 100㎏ 멧돼지 출몰…이용객 대피 소동

제주4·3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4년 만에 받는다

제주4·3 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제9차 추가신고가 내년 상반기 추진될 전망이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4·3 희생자·유족 9차 추가신고 기간 운영을 담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법제처 심사를 마쳤다.시행령 개정은 상위 법률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해 세부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국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법률 개정과 달리 정부 입법계획 수립부터 입법예고
제주4·3 희생자·유족 추가신고 4년 만에 받는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이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에 미온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해당 근로자들에게 전보 압박까지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10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과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이번 사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이성숙 지부장은 "지난달 13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서는 야외 체험활동을 담당하던 한 노동자가 먼저 온열질환 증상으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

서귀포시, 급수가구 방문 누수탐사 지원…'수호천사' 운영

제주 서귀포시가 동지역 급수가구를 방문해 누수 탐사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주민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동지역 급수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수(水)호천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출범 100일 실행계획의 하나로 마련됐다.검침원 등 상하수도과 직원 24명으로 구성된 '수호천사팀'이 현장을 직접 찾아 사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다.수호천사
서귀포시, 급수가구 방문 누수탐사 지원…'수호천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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