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국제 특별전' 도쿄서 5일 개막…재일 유족 신고·보상 상담도
일본 도쿄에서 제주4·3의 역사와 진실을 알리는 국제 특별전이 열린다.제주도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일본 도쿄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한국중앙회관 민단홀에서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일본에서 이어져 온 4·3 희생자 추모활동을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4·3 기록물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4·3의 역사와 진상규명·명예회복 과정, 유네스코 세계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