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준공 후 미분양 2265호 역대 최다…"구매 시 세제 혜택"
제주지역에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3일 제주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제주 주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265호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64호(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종전 최고치는 지난 2월 2213호였다.제주지역 전체 미분양 주택도 5월 말 기준 2804호로, 전월보다 104호(3.9%) 늘었다. 이는 역대 최고치인 2025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