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만으론 안 된다"…테마파크, 'K-호러'로 여름 승부수
폭염과 열대야가 맹위를 떨치면서 국내 테마파크의 여름 풍경이 확 달라지고 있다. 물놀이를 앞세웠던 기존의 뻔한 여름 축제에서 벗어나, 한국형 호러와 야간 공연, 몰입형 체험을 결합한 '납량 콘텐츠'를 쏟아내며 야간 체류형 관광 수요를 정조준하고 나섰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제주신화월드 등 주요 테마파크는 올여름 한국 전통 설화와 귀신, 요괴 등을 활용한 'K-호러'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워터 콘텐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