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해루질 하다가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해경 1명 부상

제주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관광객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10시 2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교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성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로 바닷물이 급격히 차오르자 위험을 느끼고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구조 당시 이들은 한도교 인근 간출암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간출암은 썰물 때 바닷물 위로 드
야간 해루질 하다가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해경 1명 부상

제주 탑동 방파제 좌초 어선 무사히 이초 완료…"인명·선박 피해 없어"(종합)

제주 탑동 앞바다에서 좌초된 어선이 추가 피해 없이 무사히 이초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5일 제주시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안쪽 해상에 좌초됐던 A호(13톤, 연안연승, 승선원 6명)를 피해 없이 이초 완료했다고 밝혔다. A호는 성산항으로 이동 중이다.A호는 앞서 오전 5시56분쯤 방파제 안쪽 해상에서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제주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경비함정 등을 급파, 리프트백 등을 이용해 선박을 고정하고 선내 침수 여부 등을 확
제주 탑동 방파제 좌초 어선 무사히 이초 완료…"인명·선박 피해 없어"(종합)

'세계 1위 경주마 DNA' 닉스고, 제주목장 첫 시즌 교배 1위

세계 챔피언 경주마 '닉스고'(Knicks Go)의 제주 입성이 침체된 국내 말 산업과 생산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제주지역 더러브렛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교배지원 사업을 6월 30일자로 마무리했다올해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교배지원 규모는 총 274두로 집계됐다. 이 중 닉스고는 126두와 교배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기존 최고 인기 씨수말이었던 한센은
'세계 1위 경주마 DNA' 닉스고, 제주목장 첫 시즌 교배 1위

제주도민 50만명 받은 고유가 지원금…벌써 845억 원 썼다

제주도민 50만1375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지난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주시 36만4738명, 서귀포시 13만6637명 등 모두 50만1375명에게 948억 원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급률은 98.51%다.지급 대상별 지급률은 기초생활수급자 99.47%,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99.41%, 소득 하위 70% 도민 98.4%로 집계됐다.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원금을 받은 도민은 전
제주도민 50만명 받은 고유가 지원금…벌써 845억 원 썼다

위성곤 제주도정, 도민 의견 듣는다…11일 타운홀 미팅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맞아 타운홀 미팅이 열린다.제주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탐라홀 A에서 타운홀 미팅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가치와 7대 전략과제를 소개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전략과제는 △민생 △기본사회 △인공지능(AX) 대전환 △기후·에너지 △인공지능 행정혁신 △인재양
위성곤 제주도정, 도민 의견 듣는다…11일 타운홀 미팅

"단톡방서 쫓겨나서"…제주 길거리서 흉기 휘두른 중국인 체포

제주 도심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 국적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 국적 A 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B 씨(3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 씨는 팔에 자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출동 당시 피해자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중국
"단톡방서 쫓겨나서"…제주 길거리서 흉기 휘두른 중국인 체포

제주 탑동 앞바다 어선 좌초…"부두로 오인해 진입"

제주 탑동 앞바다에 어선이 좌초돼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제주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 5시56분쯤 제주시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안쪽 해상에서 A호(13톤, 연안연승, 승선원 6명)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오전 9시30분 현재 A호는 선체가 좌측으로 40도 가량 기운 상태다.승선원 6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로 선내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제주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경
제주 탑동 앞바다 어선 좌초…"부두로 오인해 진입"

[오늘의 날씨] 제주(5일, 일)…산지 중심 '비', 최대 150㎜ 이상

5일 제주도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상된다.이튿날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도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산지에는 최대 15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
[오늘의 날씨] 제주(5일, 일)…산지 중심 '비', 최대 150㎜ 이상

장맛비 그치자 "딱 좋아"…바다·테마파크·축제장 '북적'(종합)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피서지, 관광지마다 인파가 몰렸다.인천 을왕리해수욕장은 무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썰물 때 드러난 갯벌에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진흙을 뒤집어쓴 채 조개를 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정겨운 모습이 연출됐다.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도 나들이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용인 에버랜드 내 워터 페스티벌 현장은 더위를 잊은 듯 환호성으로 가득했다. 관람객들은 우비를 입
장맛비 그치자 "딱 좋아"…바다·테마파크·축제장 '북적'(종합)

"비 그치고 흐린 하늘, 오히려 좋아"…강정마을 생태축제 '북적'

4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천 일대. 구름이 가득 낀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수영복을 입은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에어바운스 위를 오르내리거나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었다.이곳에서는 3일부터 사흘간 제5회 강정마을 생태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강정마을회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사람과 환경의 공존을 체험하는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간밤 쏟아진 장맛비가 그친 덕분에 축제장에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비 그치고 흐린 하늘, 오히려 좋아"…강정마을 생태축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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