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해상풍력 걸림돌 '연 1300억' 이익공유금 조건 없던 일로
'추자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됐던 연간 1300억 원 이상의 제주도민 이익공유금 조건이 결국 없던 일이 됐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최근 사업희망자 공모가 유찰된 데 대한 대책을 묻는 김승준 의원(제주시 한경면·추자면, 더불어민주당)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지사는 "유찰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