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국제 특별전' 도쿄서 5일 개막…재일 유족 신고·보상 상담도

일본 도쿄에서 제주4·3의 역사와 진실을 알리는 국제 특별전이 열린다.제주도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일본 도쿄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한국중앙회관 민단홀에서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일본에서 이어져 온 4·3 희생자 추모활동을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4·3 기록물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4·3의 역사와 진상규명·명예회복 과정, 유네스코 세계기록
'제주4·3 국제 특별전' 도쿄서 5일 개막…재일 유족 신고·보상 상담도

제주 하귀1리 'H아파트' 인허가 과정 특혜 확인 못해…일부 절차 미비

고도제한 완화와 정치권 개입 의혹 등이 제기된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H 아파트' 사업의 인허가 과정에 대한 제주도 감찰에서 일부 행정절차상 미비점이 확인됐지만 특혜는 드러나지 않았다.다만 제주도는 확인된 미비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채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추가 조사를 청구했다.제주도는 3일 하귀1리 H공동주택 사업의 인허가 과정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감찰은 해당 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주택
제주 하귀1리 'H아파트' 인허가 과정 특혜 확인 못해…일부 절차 미비

선거법 공소시효 앞두고…제주경찰, 도지사·교육감 등 소환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 한 달을 앞두고 제주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된 위성곤 도지사와 고의숙 교육감,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갑) 등을 불러 조사했다.위 지사와 지방선거에서 경쟁한 한 후보는 위 지사의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서귀포 유치' 공약이 허위라며 고소장을 냈다.위 지사 측은 민주당 경선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
선거법 공소시효 앞두고…제주경찰, 도지사·교육감 등 소환 조사

제주학연구센터·제주언론학회, 6일 관덕정 재조명 학술 세미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언론학회는 6일 오후 2시 제주시 삼도2동 스타즈호텔 헤리티지 연회장에서 '관덕정, 제주를 기억하는 광장 - 장소성과 재현으로 본 도시기억'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주제 발표에서는 김태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산과장이 '관덕정을 바라보는 관점 : 제주 원도심의 역사 건축과 장소성', 권정우 탐라지예 건축사사무소장이 '관덕정, 마음먹고 가는 곳에서 슬리퍼 신고 가는 곳으로'를 주제로 각각
제주학연구센터·제주언론학회, 6일 관덕정 재조명 학술 세미나

실종자 허위종결 부씨 혐의 추가…의심사례 25건 모두 송치

실종자 허위종결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직 경찰관 부 모 씨(34)의 혐의가 추가됐다.제주경찰청은 부 씨를 공전자기록위작 및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추가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제주경찰은 지난 8월 허위종결 의혹이 불거진 뒤 부씨가 담당한 실종 사건을 전수조사해 25건의 의심사례를 찾았다. 경찰은 이번에 해당 의심사례 25건을 모두 송치했다.부 씨는 2025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실종자와 연락 또는 소재 파악
실종자 허위종결 부씨 혐의 추가…의심사례 25건 모두 송치

[제주경제소식] '개관 한 달' 쉐라톤 제주, 객실 예약률 70% 이상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출자회사인 쉐라톤 제주 호텔이 개관 한달 여 만에 판매율 70% 이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여름철 성수기를 지난 시점에서 주말에도 예약률이 80%까지 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지난 9월 14일 그랜드 개장 이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객실 환경과 청결 관리, 고객 응대 등 주요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했
[제주경제소식] '개관 한 달' 쉐라톤 제주, 객실 예약률 70% 이상

제주도·천주교 제주교구, 레오 14세 교황 4·3 학살터 중문성당 방문 추진

제주도와 천주교 제주교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레오 14세 교황의 제주 방문을 추진한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도의회 가톨릭 신우회 회장)은 간담회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4·3 학살터에 세워지는 중문성당에 교황의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방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제주도·천주교 제주교구, 레오 14세 교황 4·3 학살터 중문성당 방문 추진

개 식용 종식 앞두고 제주시 개 사육농장 20곳 중 13곳 문 닫아

내년 개 식용 종식을 앞두고 제주시 개 사육농장 20곳 중 13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시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을 사료로 재활용하던 시 관내 개 사육농장은 총 20곳으로, 현재 이 중 13곳이 폐기물 처리 폐업 신고를 마쳤다.나머지 7곳의 경우 분양 등을 통해 사육견을 모두 처리하기는 했지만, 아직 폐업 신고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시는 이 7곳을 대상으로 폐업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사업장 내 잔존 음식물류 폐기
개 식용 종식 앞두고 제주시 개 사육농장 20곳 중 13곳 문 닫아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손실보전금 연 73억→50억 미만 축소

제주도가 제주~중국 칭다오 국제 정기화물항로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사에 지급하는 연간 손실보전금 한도를 기존 73억 원에서 50억 원 미만으로 낮추기로 했다.제주도는 향후 2년간 손실보전금 총액을 100억 원 미만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제주~칭다오 국제 정기화물항로 새 협약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새 협약안은 재정지원 규모를 축소하고 위약금과 운항 중단 관련 규정에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해 제주도와 선사 간 권리와 책임을 조정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손실보전금 연 73억→50억 미만 축소

제주양돈농협, 올해 돼지고기 수출 100톤 돌파

올해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수출량이 100톤을 돌파했다.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일 기준 돼지고기 수출 실적이 105톤을 달성하며 매출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양돈농협은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23년 두바이로 처음 수출한 이후 홍콩, 몽골 등에 진출했다.특히 싱가포르는 지난해 11월 검역 협정이 타결된 후 제주양돈농협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 잡았다.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제주양
제주양돈농협, 올해 돼지고기 수출 100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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