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투자·고용 지켰나"…제주 관광개발사업장 37곳 재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개발사업장 37곳의 투자와 도민 고용,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후속 점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는 상반기 점검 결과 실적이 계획에 못 미친 사업장이 확인됨에 따라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함이다.실제 상반기 실적 공개 대상 사업장 31곳의 투자 실적은 계획(17조 6668억 원)의 52.2%인 9조2294억 원에 불과했다. 지역업체 참여 규모도 계획(5조1197억 원)의 56.7%인 2조9500억 원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