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최저 27.4도…제주·서귀포 4일째, 고산 2일째 '열대야'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서귀포는 4일째, 고산은 2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7.4도, 서귀포 27.2도, 고산 26.2도다.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