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 경찰관, 석방 하루 만에 다시 구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체포적부심으로 석방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유치장으로 향했다.제주지방법원은 25일 오후 2시30분쯤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0대)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부 경장은 전날 법원의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됐다가 이날 법원에 출석했다.이날 취재진의 눈을 피해 법원으로 들어온 부 경장은 나갈 때는 포승줄에 묶인 상태로 호송 차량에
'실종사건 허위 종결' 제주 경찰관, 석방 하루 만에 다시 구인

장미란 실종 담당 경찰, 사건 삭제 사유에 "교통사고 사상자"로 기재

장미란씨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교통사고 사상'을 이유로 사건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장 씨 실종 신고 당시 '실종자 프로파일링 관리 목록' 시스템에서 사건을 종결하면서 '교통사고 사상자'라고 기재했다.'실종자 프로파일링 관리 목록'에는 실종 신고 사건 대상자를 '실종 아동 등', '가출인', '변사자', '교통사고 사상자' 등 4가지로 나눈다.사건
장미란 실종 담당 경찰, 사건 삭제 사유에 "교통사고 사상자"로 기재

제주 압축도시 구상 그대로 간다…고도지구 풀고 최고 40층까지

민선 9기 제주도정이 8기 때의 압축도시 조성 구상을 그대로 이어간다. 건축물 높이가 제한되는 고도지구를 풀어 상업지역에서는 건축물을 최고 40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했다.2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최근 제주도의회에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고도지구 변경안) 의견제시의 건'을 제출했다.민선 8기 제주도정이 '2040년 제주도 도시기본계획'과 '제주도 고도관리방안'을 수립하며 제시한 고밀·복합형 압축도시를
제주 압축도시 구상 그대로 간다…고도지구 풀고 최고 40층까지

'제주 경찰' 검색량 2550% 급증…실종 허위종결 사건 충격파

제주 한 경찰관이 실종 신고를 허위종결한 장미란 씨 사망 사건 전후로 이와 관련없는 실종자 시신까지 잇따라 발견되면서 도민들의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제주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사이 실종자 4명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이 가운데 2명은 허위종결 의혹과 관련있는 인물이다.장 씨는 24일 오전 실종 3개월만에 제주시 한림읍 주거지에서 약 400~500m 떨어진 야자수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60대 남성은 이보다 앞선 22일 제주시
'제주 경찰' 검색량 2550% 급증…실종 허위종결 사건 충격파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내정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이 내정됐다.제주도는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김 내정자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한 후 31년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총무과장·문화관광체육국장과 제주도 세정담당관·총무과장·세계유산본부장·관광교류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제주도는 조만간 제주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다.서귀포시장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에 김희찬 전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내정

제주에도 기후정책 공론 상설기구 '기후시민회의' 설치되나

제주에도 시민들이 참여하는 기후정책 공론 상설기구인 '기후시민회의'가 설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제주시 이도2동 갑·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제주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개정안은 제주도지사 직속 정책 심의·의결 기구인 '제주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명칭을 상위법 개정에 따라 '제주도 기후위기대응위원
제주에도 기후정책 공론 상설기구 '기후시민회의' 설치되나

고유정 이후 성인 실종수사 달라졌다지만…장미란씨 사건엔 곳곳 허점

지난 2019년 5월 제주에서 강 모 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마지막 위치로 추정되는 제주 한 펜션을 찾아갔다. 하지만 함께 있던 여성이 "펜션을 떠났다"고 말하자 경찰은 추가 확인도 없이 현장에서 돌아갔다.일명 '고유정 사건'의 시작이었다. 이후 경찰은 성인 실종사건의 초등 대응체계를 손봤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는 단계부터 강력범죄 연관성을 판단하고 위험도가 높으면 신속하게 수색·수사에 나서도록 한 것이다.하지만
고유정 이후 성인 실종수사 달라졌다지만…장미란씨 사건엔 곳곳 허점

제주도,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인허가 고강도 감찰…특혜 여부 캔다

제주도가 투자사기와 정치권 로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의 인허가 과정에 대한 고강도 감찰에 착수한다.제주도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공동주택 사업의 인허가 전반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위 지사는 지난 24일 해당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신속하고 전면적인 감찰을 지시했다.제주도는 10월까지 감찰을 진행한다.감찰
제주도,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인허가 고강도 감찰…특혜 여부 캔다

제주 실종사건 부실 해법 공방…與 "경찰 개혁 필요" 野 "보완수사권 존치"

여야는 25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실종 사건과 장윤기 사건 등에서 드러난 경찰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 스스로 쇄신안을 내야 한다며 경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경찰개혁은 여권의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경찰 조직에 대한 전면적 쇄신 방안을 마련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제주 실종사건 부실 해법 공방…與 "경찰 개혁 필요" 野 "보완수사권 존치"

별거 중 아내 살해한 전직 경찰관, '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범행(종합2보)

제주에서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흉기를 찔러 살해한 전직 경찰관이 피해자 주거지 접근금지를 어기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전직 경찰관 A 씨(5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아내 B 씨(5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다.A 씨는 가정폭력을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B 씨 주거지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사건 발생 후 A 씨
별거 중 아내 살해한 전직 경찰관, '접근금지 명령' 어기고 범행(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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