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45㎜ 폭우, 내륙엔 115㎜…호우특보 모두 해제 '소강'
6월 30일 시작한 장마 여파로 제주엔 24시간 새 250㎜에 육박하는 폭우가 퍼부었다. 충청권 남부까지 확대됐던 비구름은 1일 오후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와 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제주 산지 진달래밭에는 245.5㎜의 비가 내렸다. 한라산 남벽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