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폭염 취약계층 15만6600명 안부 매일 확인…폭염대책 강화
제주도가 폭염 취약계층 15만6600명의 안부를 매일 확인한다.제주도는 21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2026년 폭염·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제주도는 지난 19일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자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20일 기준 누적 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명 늘었다. 특히 지난 16일 온열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1명이 20일 숨지면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