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 최고 31도·일교차 15도…토요일까지 동해안·제주 비

주말인 19~20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토요일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에는 10도대 중반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반면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는 오전까지 흐리겠다.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 산지·중산간에는 오전까지 비가
주말 낮 최고 31도·일교차 15도…토요일까지 동해안·제주 비

JDC,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5000만원 상당 식품 꾸러미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8일 제주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에 500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해당 식품 꾸러미는 추석 연휴 전 독거 노인과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서승모 JDC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제주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
JDC,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5000만원 상당 식품 꾸러미 지원

내년 재정부터 공공기관·G20 유치까지…제주도-도의회 현안 해법 모색

2027년 재정운용 방향부터 2차 공공기관 유치,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까지 제주 주요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해 도정과 도의회가 머리를 맞댄다.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정책협의 자리다.양 기관은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내년 재정부터 공공기관·G20 유치까지…제주도-도의회 현안 해법 모색

주한중국대사 "제주 지명도, 서울보다 높다"…위성곤, 中에 협력 제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크루즈 관광과 제주~칭다오 항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와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는 전날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와 면담했다.위 지사는 관광 분야에서 중국 주요 도시와의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6만
주한중국대사 "제주 지명도, 서울보다 높다"…위성곤, 中에 협력 제안

제주대·제주드림타워, 인재 양성 '맞손'…발전기금 1억 쾌척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가 18일 제주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과 채용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채용 연계 활동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는 이 자리에서 제주대에 발전기금 1억 원도 쾌척했다. 제주대는 이 발전기금을 토대로 교육 환경
제주대·제주드림타워, 인재 양성 '맞손'…발전기금 1억 쾌척

고령화·기후 위기 맞닥뜨린 제주해녀…"생애사 기록·연구 시급"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를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려면 관련 기록과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18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린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포럼'에서 '변화하는 세계 속의 살아있는 유산'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교수는 먼저 제주해녀문화가 21세기 인류 사회에 주는
고령화·기후 위기 맞닥뜨린 제주해녀…"생애사 기록·연구 시급"

제주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569원…최저임금보다 17.5% ↑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위탁 기관, 공공부문 공사·용역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만 2569원으로 결정됐다.제주도는 제5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569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110원보다 459원(3.79%)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과 비교하면 1869원(17.47%) 높다.주 40시간, 월 209시간
제주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569원…최저임금보다 17.5% ↑

부 경장 '위계공무집행방해' 왜 빠졌나…개인 아닌 시스템 문제로 본 검찰

검찰이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을 구속 기소하며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운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제주지방검찰청은 18일 부 경장을 공전자기록 등 위작,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형사사법 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검찰은 지난 8~11일 경찰청과 제주경찰청·제주서부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피고인과 참고인
부 경장 '위계공무집행방해' 왜 빠졌나…개인 아닌 시스템 문제로 본 검찰

'실종 허위종결' 부 경장 기소…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추가

제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이 재판에 넘겨진다.제주지방검찰청은 18일 부 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부 경장이 구속 송치된 지 18일 만의 일이다.제주지검은 위작공전자기록 등 행사, 형사사법 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등 혐의도 추가했다.제주지검은 "형사1부장을 주임검사로 한 전담수사팀을 중심으로 보완수사를 한 결과 피
'실종 허위종결' 부 경장 기소…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추가

해변서 크로스핏부터 러닝까지…내달 '제주 비치 게임즈' 개최

제주 해변에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됐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10일 제주시 구좌체육공원과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메인 행사는 크로스핏, 러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기다. 경기는 특정 운동 방식에 한정하지 않고 △크로스핏의 폭발력 △하이록스와 러닝의 지구력 △리프팅의 근력 △서킷 트레이닝의 연속성과 체계성 △팀워크 등 기능성 트레이닝의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포
해변서 크로스핏부터 러닝까지…내달 '제주 비치 게임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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