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 하천변에서 또다른 남성 시신이 나왔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35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은 해당 시신에 대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다만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30대)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견됐다. 인상착의가 실종된 장 씨와 일치하고 옷가지 등 유류품도 함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 밭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을 발견하고 감식을 진행 중이다.발견 장소는 지난 5월 12일 장 씨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마지막으로 목격된 한림읍 숙소 인근에서 약 1㎞, 도보로 10분 거리인 것으로 전해졌다.시신은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견됐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소재 숲에서 신원불상의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5월 12일 오후 한림읍 숙소에서 나선 후 실종된 장 씨의 시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신 발견 장소는 장 씨가 실종 전 머문 숙소에서 약 1㎞, 도보로 약 10분 거리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측은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은
이상봉 신임 제주시장이 24일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늘 시민 곁에서 민생을 제일 먼저 챙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주시민의 목소리를 제주시가 나아갈 모든 길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복잡·모호한 사업으로 설명과 해명에 행정력을 낭비하기보다, 큰돈을 들여 무언가를 만들고 짓기에 앞서, 지금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급하고 절실한지부터 살피겠다"고 했다
다수의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왜 그랬느냐"의 질문에 입을 다물었다.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30대)은 24일 제주지방법원에 체포적부심 심사를 받고 나오며 "왜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 목록에서 삭제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또 "가족들에게 할 말 없느냐", "허위 종결 사건은 몇 건 더 있느냐" 등의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호송차량에 올라탔다.A 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37)의 실종신고를 접수
경찰이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의혹을 받는 장미란씨(30대)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3개월여만인 24일 발견됐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장씨를 수색하던 중 이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한림읍은 장씨의 행방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역이다.경찰은 감식을 통해 시신의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앞서 장씨 가족은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를 한데 이어 지난달 19일 재차 신고했다.1차 신고 당
제주시는 지난달부터 약 두 달간 관내 오피스텔 주차장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331대의 체납차량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처분 유형별로 보면 번호판 영치 예고(자동차세 1~2회 체납) 190대, 번호판 영치(3회 이상 체납) 95대, 관외 체납차량 징수 촉탁 46대 순이다. 이번 단속 과정에서 징수한 체납액도 5432만 원(179건)으로 집계됐다.이번 단속은 그동안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