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낚시객 태운 어선 2척 충돌…16명 경상

제주 해상에서 낚시객을 태운 어선 2척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23분쯤 제주시 차귀도 북방 5.4㎞ 해상에서 16명이 탄 낚시어선 A 호(8.5톤)와 9명이 탄 어선(29톤)이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낚시어선 탑승객 16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상태가 양호해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해상서 낚시객 태운 어선 2척 충돌…16명 경상

[오늘의 날씨]제주(4일, 화)…최고 체감온도 35도

4일 제주는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무덥겠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안팎(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평년 30~31도)로 예보됐다.특히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늦은 오후에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7~12m로 불고, 물결은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오늘의 날씨]제주(4일, 화)…최고 체감온도 35도

[오늘의 주요일정]제주(4일, 화)

◇제주도-위성곤 도지사09:00 도-서귀포시 현안회의(도청 삼다홀)10:00 직속기관 등 업무보고(도청 탐라홀)15:10 직속기관 등 업무보고(도청 탐라홀)19:30 제주SK-바이에른뮌헨 친선경기(제주월드컵경기장)-송영훈 도의회의장09:00 8월 현장 소통 간담회(도 일원)19:30 제주SK-바이에른뮌헨 친선경기(제주월드컵경기장)-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4일, 화)

제주서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 끼인 50대 숨져

3일 오후 4시32분쯤 제주시 회천동 한 폐기물 업체에서 A 씨(50대)가 고철 압축기 작업 도중 상반신이 끼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구조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서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 끼인 50대 숨져

'칠월칠석' 앞두고 서귀포서 견우별·직녀별 관측

칠월칠석을 앞두고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별과 직녀별을 관측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서귀포시는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직녀별'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다가 칠월칠석에 까치와 까마귀가 만들어 준 오작교 위에서 일 년에 한 번 만난다는 설화로 잘 알려져 있다.올해 칠월칠석은 8월 19일이다.견우별과 직녀별은 각각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Altair)와 거문
'칠월칠석' 앞두고 서귀포서 견우별·직녀별 관측

제주,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이르면 7일 재개…'결제액 10% 적립'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던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이 이르면 7일 재개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지난달 30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는 추경안이 고시되면 다음 날인 7일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을 재개할 방침이다.앞서 지난달 13일 본예산에서 확보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예산이 소진되면서 혜택이 중단된 바 있다.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중단 전후 일주일간 발행액은 70.8%, 사용
제주,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이르면 7일 재개…'결제액 10% 적립'

광양 41.1도, 하남 39.1도, 서울 37도…극한폭염 영남→수도권·호남(종합)

영남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폭염이 한반도 서부권으로 확산하면서 수도권과 호남권까지 4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일 최고기온은 전남광주 광양이 41.1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오후 1시 30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북구 40.9도, 서구 40.1도, 달성 39도 등을 기록하며 역시 역대급 폭염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경기 하남 춘궁·가평 외서 39.1도, 전남광주 동구 조선대·순천 39.
광양 41.1도, 하남 39.1도, 서울 37도…극한폭염 영남→수도권·호남(종합)

제주자치경찰, 말 불법 도축한 50대 농장주 입건

제주에서 말을 불법 도축한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다.제주자치경찰단은 A 씨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A 씨는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말 농장에서 말을 불법으로 도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과 제주시는 "불법 도축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지난달 31일 오후 출동했다.자치경찰은 현장에서 말 사체와 혈흔 등 불법 도축이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자치경찰은 A 씨가 도축한 말을 자신
제주자치경찰, 말 불법 도축한 50대 농장주 입건

"제주시 저수지 저수율 평년 60% 수준"…농어촌공사 급수 체계 점검

제주지역이 초기 가뭄 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농업용수 관정 및 저수지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3일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본부)에 따르면 도내 농업용수는 지하수 관정을 통해 우선 급수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저수지 8곳의 저수율이 약 24%에 머물고 있다.다만 개보수로 인해 비워둔 2곳을 제외한 6곳의 저수율은 평년 대비 60% 수준을 보여 부족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제주본부 측의 설명이다.서귀포시 저수지 2곳의 저수율은 69
"제주시 저수지 저수율 평년 60% 수준"…농어촌공사 급수 체계 점검

"연말 제주 생활지원사 대량 퇴직, 노인 돌봄 공백 우려"

제주 생활지원사 150여명이 올해 연말 정년 연장으로 퇴직하게 돼 노인 돌봄 공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생활지원사 지부는 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31일 도내 600명의 생활지원사 가운데 퇴직대상 생활지원사는 전체의 25%인 150여명이 퇴직한다"며 제주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생활지원사는 취약계층 노인의 안전 확인, 가사 및 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현행 지
"연말 제주 생활지원사 대량 퇴직, 노인 돌봄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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