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부터 오일장까지…제주 후보들 '부처님오신날 표심잡기'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지역 후보들이 일제히 도내 사찰을 찾으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 제주지사 후보들은 물론 교육감·보궐선거 후보들까지 주요 사찰과 전통시장을 돌며 휴일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특히 후보들은 관음사와 천왕사 등 지역 대표 사찰을 잇달아 방문해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일부 후보들은 전통시장과 합동 유세 일정까지 소화하며 막판 세 결집에 공을 들였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