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G20 개최지, 정권 나눠주기 안 돼"…공정 평가 요구
위성곤 제주지사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공정한 평가를 요구했다.위 지사는 7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정권의 나눠주기식 형태가 아니라 우리가 준비한 만큼 대접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놓고 제주와 광주·전남, 인천 등이 경쟁하고 있다.제주도는 최근 국제 정상회의 유치전에서 여러 차례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