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민단체들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해 주민자치 실현해야"
제주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이들은 2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되면서 우리 사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현행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참고조례'는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자치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는 등 주민자치회의 권한을 강화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