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규제개혁특위 만든다…"불합리·과도한 규제 개선"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규제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는 2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안인 '규제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44명 중 찬성 33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이 안건은 의원 9명 이내로 제주도의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8년 6월 30일까지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업무 범위는 △제주도 규제개혁
제주도의회, 규제개혁특위 만든다…"불합리·과도한 규제 개선"

황당한 '제주 괴담' 언제까지…제주도의회 "더 강력히 대응"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에서 비롯된 괴담이 끊이지 않으면서 행정 차원의 더욱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2일 오후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송 의장은 "안전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기본 가치이자 민생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이번을 계기로 치안 시스템과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송 의장은 특히 "근거 없는 유
황당한 '제주 괴담' 언제까지…제주도의회 "더 강력히 대응"

'실종 허위종결' 후폭풍…제주청장·경찰서장 줄줄이 교체

실종자 허위종결 논란에 휩싸인 제주경찰청 새 수장에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임명됐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7기다.김 청장은 1991년 경위로 경찰에 첫발을 내디뎌 서울 용산경찰서장, 서울청 위기관리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2023년 서울청 광역수사단장(경무관)에 이어 2024년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하며 경찰청 수사국장을 맡았다.치안정감 승진 내정자였던 고평기 전 청장은 허위종결 사
'실종 허위종결' 후폭풍…제주청장·경찰서장 줄줄이 교체

'실종 허위 종결' 피해자 유족, '부 경장 책임' 법적 대응 검토

제주에서 실종 후 사망한 30대 여성 장 모 씨의 유족들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일 유족 측에 따르면 유족들은 4일 장 씨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밭 일대를 방문한 후 제주지검에서 검찰과 면담할 예정이다.유족은 장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의 책임 소재 등을 검토해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유족 측 변호인은 "지금 단계에서는 법리 검토를 해볼 예정이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
'실종 허위 종결' 피해자 유족, '부 경장 책임' 법적 대응 검토

홍준표 "제주여성 피살 가능성…부패한 시신 사인불명? 경찰 무능하단 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여성 사건과 관련해 강력부 검사 경험을 볼 때 피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했다.홍 전 시장은 2일 페이스북에 "강력부 검사 5년을 하면서 살인·마약·조폭을 주로 다루어 봤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제주여성 사건은 자살이 아니고 피살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그런데 "경찰이 '사체가 부패해 사인불명'이라고 발표했고 앞서 '자살'이라고까지 했다"며 "경찰 발표를 믿기 어렵다"고 했다
홍준표 "제주여성 피살 가능성…부패한 시신 사인불명? 경찰 무능하단 말"

부 경장, 아동·치매노인 실종도 허위종결했나…'목록 삭제' 15건 수사(종합)

부 모 경장(34) 허위종결한 사건 중 성인이 아닌 실종아동법 대상자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 중 141건은 실종아동법 보호 대상인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장애인 등이다.경찰은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이외에 부 경장이 25건을 허위 처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연락 또는 소재 파악 없이 허위 종결 처리한 10건과 실종자가 사망한 것처럼
부 경장, 아동·치매노인 실종도 허위종결했나…'목록 삭제' 15건 수사(종합)

'가을 제주' 즐기는 여행…억새·오름·메밀밭·트레킹 등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제주 가을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 방법이 추천됐다.제주관광공사는 2일 가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가을을 즐기는 방법'을 발표했다.올가을 '제철 제주'는 △버킷리스트(트레킹, 라이딩, 캠핑) △로컬음식(당근, 전통주) △마을 여행(저지리, 가시리·의귀리, 신례리) △웰니스 △핫스팟(문화 축제) △가을꽃(억새, 메밀) △섬과 바다 경관을 테마로 구성했다.낙엽 밟는 소리를 느끼며 오름
'가을 제주' 즐기는 여행…억새·오름·메밀밭·트레킹 등

이무진 뜨는 제주월드컵경기장…제주SK, 올 시즌 최다관중 깨나

제주SK FC가 가수 이무진의 특별공연을 앞세워 올 시즌 홈경기 최다 관중 기록에 도전한다.2일 제주SK에 따르면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K리그 경기가 열린다.이날 울산전은 시즌 막바지 순위별로 나눠 치르는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홈경기다.경기 종료 후에는 가수 이무진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구 팬은 물론 일반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까지 경기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올 시즌 제주SK의 홈경기 최다 관중은
이무진 뜨는 제주월드컵경기장…제주SK, 올 시즌 최다관중 깨나

부 경장, 실종아동법 보호대상자도 허위종결 처리했나

경찰이 부 모 경장(34) 허위종결한 사건 중 성인이 아닌 실종아동법 대상자가 포함됐는지 수사하고 있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 중 141건은 실종아동법 보호 대상인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장애인 등이다.경찰은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이외에 부 경장이 25건을 허위 처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연락 또는 소재 파악 없이 허위 종결 처리한 10건과 실종자가 사망
부 경장, 실종아동법 보호대상자도 허위종결 처리했나

배영환 신임 방언학회장 취임…"전국 방언 보전·대중화에 최선"

배영환 신임 한국방언학회장이 공식 취임했다.2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전날 취임한 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충북대학교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한 배 신임 회장은 제주대에서 국어문화원장과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제주어를 비롯한 각 지역 방언의 어휘와 음운론적 특성, 국어사적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학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ㅎ'-말음 어간의 재구조화 △문헌 자료 속의 충청도 방
배영환 신임 방언학회장 취임…"전국 방언 보전·대중화에 최선"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