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제주 아름다움에 반했어요"…해변 축제장에 관광객 몰려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이고 초가을 분위기가 느껴진 12일 제주에는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2026 제주레저힐링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해변.백사장에는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바다 풍경을 바라보거나 레저축제답게 카약과 패들보드 등을 타며 물놀이를 즐겼다.여름이 지나간 제주의 바다는 여전히 파랗고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구름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은 뜨겁기보다는 따사로웠다.올가을 제주를 찾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