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워킹 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국내선으로 들어오는 여행객 가운데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 해외 방문을 하지 않아도 발열 카메라 검사에서 체온이 37.5도 이상인 사람이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2020.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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