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이 미래다"…제주 대표 관광브랜드 꿈꾸는 J-스타트업 5곳
제주 로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비즈니스로 제주 대표 관광 브랜드를 꿈꾸는 스타트업들이 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굴·육성하는 'J-스타트업'들이다.제주관광공사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제주 기반 관광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도전! J-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8년째다.올해 '도전! J-스타트업'의 주제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비즈니스'다. 참여 기업들은 지난달 28일 제주웰컴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