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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다섯 번째 코로나19 완치자 나와…5명 치료 중
  •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승인 2020.04.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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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워킹 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대상자가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국내선으로 들어오는 여행객 가운데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 해외 방문을 하지 않아도 발열 카메라 검사에서 체온이 37.5도 이상인 사람이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2020.3.30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3일 제주에서 다섯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나왔다.

이로써 제주에서는 재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첫 번째 확진자를 포함해 총 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이날 도내에서 일곱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유럽 유학생 A씨(24·여)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유럽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자마자 증상이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동 중에도 마스크를 쓰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 모범 사례로 꼽혀왔다.

A씨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지난 3월 23일까지 유럽 아일랜드에서 체류한 후 24일 무증상으로 입국했다.

당일 바로 제주로 온 A씨는 이튿날인 25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발적으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제주대학교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온 A씨는 입원한지 9일만에 PCR검사에서 연속 2회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제주도는 일주일 가량 A씨에 대해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새로운 증상이 발견될 시 즉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제주에서는 3일 현재까지 총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총 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던 군인 장병 B씨(22)가 지난달 23일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일주일 만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고 제주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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