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14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선소오름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은 야초지 약 3만3000㎡(1만평)를 태운 뒤 5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5분쯤 완진됐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2020.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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