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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돼지고기 이어 제주뿔소라도 드라이브 스루 판매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20.04.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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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제주시 오라2동 제주한라도서관에서 제주 광어 드라이브스루 특별 판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2020.3.31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광어에 이어 일본 수출 규제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산 뿔소라가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된다.

제주도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주 뿔소라 꼬치구이 할인판매 행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제주산 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할인판매는 광어회, 돼지고기 등 축산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에 판매되는 소라는 현재 생산된 소라 처리난을 고려, 소라꼬치로 가공해 판매한다.

애월읍 고내리 어촌계가 생산한 소라를 가공한 꼬치구이 4개가 1팩(350g)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1팩 당 1만원이다.

판매는 고내리 어촌계에서 담당하며 선착순으로 200팩을 판매할 예정이다.

1팩(350g) 당 소라 생물 2㎏에 해당해 이번 행사를 통해 400㎏의 물량이 소비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 호응도에 따라 도내 어촌계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함께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도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한다.

17일과 18일 서귀포오일장 북측 주차장과 제주시오일장 제3주차장에서 각각 열린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토마토·시금치·오이·청상추·파프리카·애호박 등 6개 품목(2kg)으로 구성된 1만 원 꾸러미와 6개 품목에 당근·감자·아욱·대파가 추가된 10개 품목(4.4kg) 2만 원 꾸러미 등 두 종류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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