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한 골목이 도시재생 상징으로…" 제주지사가 서울 성수동에 간 이유
오영훈 제주지사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을 찾아 로컬크리에이터 중심 원도심 재생 해법을 모색했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이날 성수동 일대에서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현장을 점검했다.성수동은 지난 10년간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룬 국내 대표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에선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경제·주거·문화·공동체 기능을 통합 강화하며 자생적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