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 국민권익위원장 표창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도 소통청렴담당관실은 △전문 조사관 채용 △고충민원 처리 절차 시스템화 △고충민원 처리율 98% 기록 △난임부부 한약 지원 연령 제한 폐지, 세계자연유산센터 어린이 관람료 무료화 추진 등 제도 개선 연결 △현장 상담 '달리는 제주신문고'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도 시민고충
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 국민권익위원장 표창 받아

제주도, 관광진흥기금 1000억원 규모 융자지원

제주도는 3월 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융자 규모는 1000억 원으로, 도내 사업장을 둔 46개 업종 관광사업체가 대상이다.시설 개·보수, 경영안정, 디지털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등을 지원하며, 대출 금액의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부터는 히트펌프·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자금을 신설해 해당 사업체에 1.5%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융자한도는 개인 8억 원,
제주도, 관광진흥기금 1000억원 규모 융자지원

한라산국립공원, 3~11월 관음사 탐방로 해설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음사 탐방로 상시 해설 프로그램 '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관음사 탐방로 입구에서부터 구린굴까지 왕복 3㎞를 걸으며 제주인의 삶과 구린굴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블록을 활용한 한라산 깃대종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관리소는 더 많은 탐방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중국어 해설과 주말 운영도 새로
한라산국립공원, 3~11월 관음사 탐방로 해설 프로그램 운영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지사 후보 "송영길 따라 민주당 복당 신청"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65)가 27일 "빠른 시일 안에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 복당이 확정된 송영길 전 소나무당 대표와 함께 통합과 확장의 길로 가겠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함께 결단할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 저는 그 길을 선택하겠다"고 복당 신청 배경을 밝히며 "송 전 대표와 함께 제주의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지사 후보 "송영길 따라 민주당 복당 신청"

제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상자 연간 1000여명

제주에서 고령운전자(65세 이상) 교통사고가 한해 600~700건에 달하고 사상자는 10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2021~2024년 4년간 고령운전자가 가해자인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635건, 2022년 661건, 2023년 716건, 2024년 764건으로 증가추세다. 사상자는 2021년 975명(사망 9, 부상 966), 2022년 993명(사망 17, 부상 976), 2023년 1081명(사망 13
제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상자 연간 1000여명

'존속폭행 강등' 제주 30대 경찰, 복직 한 달 만에 종업원 추행 혐의

과거 비위를 저질러 징계 받았던 경찰관이 이번에는 추행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제주 서귀포경찰서 소속 A 순경(30대)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A 순경은 지난 25일 오전 3시 1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A 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 비위를 저질러 경사에서 경장, 순경으로 강등되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었다.그는 이번에 복직 한 달 만에 다시 입건된 것으
'존속폭행 강등' 제주 30대 경찰, 복직 한 달 만에 종업원 추행 혐의

'의대 유학' 꼼수 막는다…지역 의사, 중학교부터 광역권 졸업해야

지방 의대 증원으로 '유학 열풍'이 불 조짐을 감안한 정부가 같은 광역권 내 중학교부터 나와야 인근 의대의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요건을 강화했다. 한마디로 의대 입학을 노린 유학을 막기 위해, 중학교부터 해당 지역 의대 근처에서 다녀야만 한다고 못을 박았다.보건복지부는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과 선발을 위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제정안을 수정해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일
'의대 유학' 꼼수 막는다…지역 의사, 중학교부터 광역권 졸업해야

정부, 인천~제주공항 직항 신설 우선 추진…제주도 "적극 부응"

정부가 올 상반기 안에 인천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을 잇는 직항노선을 우선 신설하기로 한 데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적극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7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5일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인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가기 쉬운 한국, 지역 입국 확장' 정책을 심의·확정했다.이 정책은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에서 내려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과 지방을 잇는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으로, 현재
정부, 인천~제주공항 직항 신설 우선 추진…제주도 "적극 부응"

제주학연구센터, '기후위기와 제주의 지속가능성' 연구 공모

제주학연구센터는 2026년 제주학 연구비 및 총서 출판비 지원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연구비 지원은 기획 주제 1건과 자유 주제 4건을 선정한다. 기획 주제는 2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2026년 주제는 ‘기후위기와 제주의 지속가능성’이다. 해당 과제는 연구기관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자유 주제는 제주학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 연구를 대상으로 하며, 연구자 개인이 신청하면 된다. 과제당 8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출판
제주학연구센터, '기후위기와 제주의 지속가능성' 연구 공모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 추진…3월까지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지정 대상은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구이·족발·보쌈 등)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다.도는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평가 점수가 만점의 85%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인증점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인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제주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지정 추진…3월까지 신청 접수

대여용 전동카트·전동킥보드, 제주 우도에선 못 달린다

앞으로 제주 우도에서는 대여용 전동카트와 전동킥보드 등의 운행이 금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 제한 연장(4차) 변경 명령'을 공고했다.해당 명령에 따르면 3월 19일부터 우도에서는 △대여용 원동기장치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신고 의무가 없는 최고속도 시속 25㎞ 이하 대여용 이륜차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대여용 내연기관(휘발유) 이륜차 운행이 금지된다.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대여용 전동카트·전동킥보드, 제주 우도에선 못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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