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 기준 완화…150곳 중 100곳 대상
제주도 지정 문화유산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기준이 완화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기념물·민속문화유산·문화유산자료 등 대상 문화유산 150곳 가운데 66.7%인 100곳의 건축행위 기준을 완화한다고 10일 밝혔다.대정향교, 존자암지, 조천연대, 함덕연대 등이 완화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으로, 문화유산 지정구역 경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