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 중국인…태국인도 급증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중국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6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1384만6961명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체의 16.2%인 224만416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보다 17.7%나 늘었다.이는 역대 최고치가 기록된 2016년(360만3021명·22.7%) 이후 9년 만의 최고 기록이다. 최근 4년간 추이를 보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외국인 관광
제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 중국인…태국인도 급증

제주도, 새해에도 단체관광객 지역화폐 지급

제주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단체관광객 대상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지난해부터 일반단체(여행사 모객), 수학여행, 뱃길 단체, 협약·자매결연단체, 동창·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인당 3만원의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고 있다.지역화폐는 공항에 도측하는 즉시 항공권을 확인한 뒤 지급한다.도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600여 건, 11만2000여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도는 "단체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를 절감해 주는 실질적인 유인
제주도, 새해에도 단체관광객 지역화폐 지급

제주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12만건 돌파 눈앞

제주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건수가 12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2011년 재외도민증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11만9673명이 재외도민증을 발급받았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4904건이 발급됐다.재외도민증은 제주 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등록기준지(종전 본적·원적)가 제주인 본인과 배우자, 직계비속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도 누리집·이메일), 우편,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며, 방문하면 즉시 발급
제주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12만건 돌파 눈앞

모슬포항 앞바다에 '풍덩'…수협 직원들 밧줄 던져 생명 구해

제주 모슬포항에서 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수협 직원들의 발 빠른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8분쯤 서귀포시 모슬포항 내 모슬포수협 위판장 인근에서 A 씨(50대·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현장을 목격한 모슬포수협 직원들은 해경에 신고하는 동시에 밧줄을 던져 A 씨가 깊은 물에 빠지지 않도록 도왔다.해경이 출동했을 당시 A 씨는 밧줄을 잡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상태로, 수협 직원 3명과
모슬포항 앞바다에 '풍덩'…수협 직원들 밧줄 던져 생명 구해

제주 자원순환시설서 화재…10여분 만에 자체 진화

제주지역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인근 다른 건물의 직원이 타는 냄새를 맡고 확인하던 중 화염과 연기를 발견하고 119로 신고했다.불은 시설 직원들의 자체 진화로 오후 6시57분쯤 꺼졌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추산 약 145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폐열회수 발전설비 내
제주 자원순환시설서 화재…10여분 만에 자체 진화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6일, 화)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통상 업무- 이상봉 도의회 의장통상 업무- 김광수 도교육감08:00 신년 인터뷰(TBN 제주교통방송)09:30 돌봄교실 학교 방문(동홍초)11:10 돌봄교실 학교 방문(서귀북초)11:30 교직원 격려 방문(서귀중앙여중)14:00 공보담당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신년 업무보고(도교육청 대회의실)18:00 신년대담(KBS 제주방송총국)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6일, 화)

[오늘의 날씨] 제주(6일, 화)…맑다가 오후부터 '흐림'

6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진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이로 인해 이날 늦은 밤부터 7일 늦은 오후 사이 제주에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 예상 적설은 산지 기준 1~5㎝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4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9~12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
[오늘의 날씨] 제주(6일, 화)…맑다가 오후부터 '흐림'

'개통 석 달' 제주~칭다오 직항로, 물동량 확보 과제 여전

제주도가 지난해 10월 16일 개통한 제주~중국 칭다오 정기 직항로의 물동량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칭다오 직항로는 지난해 총 11항차를 운항하며 수출입 물동량 284TEU(Twenty-foot Equivalent Unit: 약 6m 길이 컨테이너 1개를 기준으로 한 화물량 단위)를 처리했다.항차별로는 1항차에서 44TEU를 기록한 이후 7항차에서 51TEU를 최고치를 보였으며, 최근 9~11항차에서도 각각 28TEU
'개통 석 달' 제주~칭다오 직항로, 물동량 확보 과제 여전

제주시, 올해 예산 46% 복지에…손주 돌봄 수당·퇴원노인 돌봄 등 도입

제주시가 올해 복지 분야에 1조원을 투입,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제주시는 올해 전체 예산의 2조1884억원 중 46.2%인 1조103억원을 복지 분야에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12.6% 증가한 규모다.달라지는 주요 복지제도를 보면 아이돌봄 관련 지원이 확대된다. 아동수당은 만 8세에서 만 9세 미만으로 연장해 월 10만5000원씩 지급한다. 둘째아 이상 육아지원금은 올해 출생부터 총 1000만원을 9년에 걸쳐 지원한다.아동급식 지
제주시, 올해 예산 46% 복지에…손주 돌봄 수당·퇴원노인 돌봄 등 도입

제주도,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00억 넘어…전년 3배↑

제주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05억9074만 원(잠정)을 모금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규모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00억 원대를 돌파했다고 도는 설명했다.제주도의 2025년 모금 실적은 105억9074만 원, 10만5205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5%, 210% 증가했다. 제도 첫해인 2023년 18억2335만 원에서 2024년 35억9243만 원으로 두 배 성장한 데 이어
제주도,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00억 넘어…전년 3배↑

"전지훈련-지역상권 연계"…'서귀포 스포츠 패스' 도입

제주 서귀포시는 2026년부터 동계전지훈련 참가팀과 지역상권을 연계한 '서귀포 스포츠 패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서귀포 스포츠 패스'는 동계전지훈련 참가팀을 대상으로 사설관광지·음식점 할인 혜택을 하나로 묶은 서비스다.시는 "전지훈련팀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시는 이와 함께 전지훈련팀에 공항과 숙소 간 수송차량 지원, 축구·농구 스토브
"전지훈련-지역상권 연계"…'서귀포 스포츠 패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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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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