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 중국인…태국인도 급증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중국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6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1384만6961명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체의 16.2%인 224만416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보다 17.7%나 늘었다.이는 역대 최고치가 기록된 2016년(360만3021명·22.7%) 이후 9년 만의 최고 기록이다. 최근 4년간 추이를 보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외국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