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경·함병선 이어 제주4·3 바로세우기 다음은 '옛 경찰지서 표지석'
박진경 대령 추도비와 함병선 장군비에 이어 제주도의 제주 4·3 바로세우기 작업이 옛 경찰지서(파출소) 표지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4·3과 관련해 '무장대'를 '폭도'라 지칭하는 등 왜곡된 내용이 새겨진 4·3 표지석 이설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해당 표지석들은 제주4·3정립연구유족회라는 보수단체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도내 12곳의 옛 경찰지서 터에 세웠다.현재 삼양2동과 함덕 등 2곳은 철거됐으며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