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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소식] 교육청-농협·제주은행, 교육지원금 지원 협약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0.05.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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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전경.(제주도교육청 제공) /© News1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제주은행과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교육청은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원을 위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두 은행사는 선불카드 발급, 선불카드 분실·운영 관리, 사업 정산 등을 맡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다음달 중 만 7세 이상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은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학습 공백 최소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 저소득 가정 학생에 도움의 손길 잇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각 학교로부터 추천받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115명에게 긴급 생계비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뿐 아니라 카카오 역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4150명에게 인공지능(AI) 블루투스 스피커를 한 대씩 전달했다.

이강식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도교육청 역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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