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제주 제주시 우도면 천진리에 있는 우도봉이 레저용 사륜차인 ATV(All-Terrain Vehicle) 바큇자국에 의해 훼손돼 있다. 우도봉 내 훼손지 면적은 총 1380㎡로, 우도면은 사업비 3700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복토, 잔디 식재 등의 복구 공사에 돌입한다.2020.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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