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담뱃불로 지진 제주 중학생 4명…절도 등 혐의로 입건
제주에서 전기차 테슬라를 담뱃불로 훼손한 중학생들이 입건됐다.16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주차장에서 테슬라가 담뱃불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피의자 중학생 4명을 특정했다. 이들은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이 해당 차량 외에도 다른 차량 등에서도 절도 등을 벌였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추가 공범 여부도 파악 중이다.블랙박스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