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 결론…시민 66.7% "원안대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최종 정책권고문을 제출했다.이번 공론화는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령·거주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102명의 시민참여단이 현장 답사, 쟁점 토의, 대안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