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제주에 있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해 매출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사진은 롯데면세점 제주점 입구에 있는 휴업 안내문.2020.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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