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29일, 일)…흐리고 미세먼지 '나쁨'

제주는 29일 대체로 흐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늘의 날씨] 제주(29일, 일)…흐리고 미세먼지 '나쁨'

제주 벚나무 개화…"평년보다 3일 늦어"

제주 벚나무가 28일 개화했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했다. 이는 작년(3월 26일)보다 이틀 늦고, 평년(3월 25일)보다 사흘 늦은 것이다.이날 제주에서 진달래도 개화했다. 제주의 진달래 개화는 작년(3월 21일)보다 7일, 평년보다는 3일 늦었다.제주지역의 개화는 제주기상청(제주시 만덕로6길 32) 내 표준관측목을 기준으로 한다. 임의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의미한다.제주기상청은 매화, 개나리, 진달래 등 계절 관측
제주 벚나무 개화…"평년보다 3일 늦어"

제주도, '4·3 집단학살' 함병선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 설치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두 번째 '바로 세운 진실'이 세워졌다.제주도와 제주 4·3 평화재단, 4·3 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 '바로 세운 진실'은 작년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두 번째로 세워진 것이다.함병선 공적비는 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당초 오등동 특수전사
제주도, '4·3 집단학살' 함병선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 설치

문성유 국힘 제주지사 후보 "민주 관권선거·괴문자 의혹 밝혀내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가 최근 잇따라 불거진 경쟁 후보들의 관권선거와 비방 문자메시지 의혹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2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회견을 열어 "경찰 등 수사당국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관권선거 몸통이 누군지, 괴문자 살포 배후가 누군지 단 한 점의 의혹 없이 밝혀내 엄벌에 처해달라"고 말했다.문 후보는 관권선거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지사를 향해 "오 지사는 몰랐다는 무책임한 회
문성유 국힘 제주지사 후보 "민주 관권선거·괴문자 의혹 밝혀내야"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된다…내년 1월 출범 목표

6년 전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된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7일 제447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설관리공단이 없다. 2019~2020년 추진했었지만 당시 도의회가 비용과 타당성을 이유로 부결했었다. 이후에도 공공시설물 증가, 적자 확대, 전문 인력 부족, 민간위탁 비용 상승으로 설립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도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를 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된다…내년 1월 출범 목표

제주도, 포괄적 권한이양 등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추진

제주도가 포괄적 권한 이양을 핵심으로 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 입법 절차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에는 포괄적 권한이양 과제 6건과 개별적 권한이양 과제 112건 등이 포함됐다. 산지관리법·공유수면법 등 특례 4건은 원안대로, 관광진흥법과 지하수법 등 2건은 조문 수정 등을 거쳐 수정 가결됐다.개별 과제 108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JDC
제주도, 포괄적 권한이양 등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추진

벚꽃 없는 제주 벚꽃축제…'나 홀로' 만발한 벚나무 눈길

28일 오전 제19회 왕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전날 개막한 이번 축제는 우려했던대로 '벚꽃 없는 벚꽃축제'로 치러지고 있다.축제를 알리는 핑크빛 현수막과 각종 전시물이 무색하게 전농로 거리 벚나무들은 좀처럼 꽃망울을 터트리지 않아 축제 관계자들의 속을 태웠다.기상청은 관측목 기준으로 이달 25일쯤 벚꽃에 개화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날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 제주지방기상청 관측목 벚나무는 작년에는 3월 26일, 평년에는
벚꽃 없는 제주 벚꽃축제…'나 홀로' 만발한 벚나무 눈길

"전기트럭 하부에서 검은 연기"…인명피해 없어

27일 오후 5시 39분쯤 제주시 오라이동의 한 건설사 부지 안에 세워져 있던 1톤 전기 트럭 밑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불꽃과 연기가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였으며, 차량 배터리 인근과 운전석 후면에서 화재 흔적이 발견됐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기트럭 하부에서 검은 연기"…인명피해 없어

[오늘의 날씨]제주(28일, 토)…낮 최고 20도·미세먼지 '나쁨'

제주는 28일 가끔 구름많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진다.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0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수준이다.
[오늘의 날씨]제주(28일, 토)…낮 최고 20도·미세먼지 '나쁨'

문대림 측 '오영훈 비판 문자' 유포 파장…"즉각 후보 사퇴해야"(종합)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 측이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도지사를 비판하는 익명의 문자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문 의원에 대한 후보 사퇴론이 불거지고 있다.문 의원은 27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지난 16일 유포된 문제의 문자 메시지에 대해 "실무진이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문자 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다만 문자 메
문대림 측 '오영훈 비판 문자' 유포 파장…"즉각 후보 사퇴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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