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제주여행 후 경기도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회 목회자 일행이 다녀간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티뮤지엄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도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3시17분에서 49분 사이 오설록티뮤지엄과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를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2020.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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