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청년들이 찾은 제주 탄소중립 해법은?
제주가 목표로 하는 '2035 탄소중립'을 주제로 '육지 청년'들이 제주에 머물면서 에너지·관광·정책 분야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장예선)은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주지역 문제해결 CETO(Connect–Experience–Train–Operate) 사업화 지원 1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제주관광대 RISE사업단은 타 지역 인재들의 지역(제주) 정주를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CE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