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냐 숲이냐?…제주도, '솔숲 갈등' 서귀포우회도로 해법 모색
제주도가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둘러싼 갈등을 공론화를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추진단은 20일 서귀포시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관련 공론화 의제숙의 워크숍'을 진행했다.호근동~토평동 구간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는 1965년 처음 계획됐으나, 2022년에야 공사가 본격화됐다. 도는 총사업비 1131억 원(국비 271억 원·지방비 86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4.3㎞ 구간을 3개 구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