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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소식] 방과후학교 강사에 저금리 대출 지원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0.06.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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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들과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 관계자들이 방과후학교 강사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 제공) /© 뉴스1
제주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중단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와 협력해 각급 학교와 위‧수탁 계약이 체결 또는 예정돼 있는 도내 방과후학교 강사에게 고정 금리 3.3%를 적용한 최소 50만원, 최대 300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달 중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교육청,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정책 본격 추진
제주도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학교 생태숲 조성,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학습장 구축, 환경단체와 연계한 교사 역량강화 연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내년에 열리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최근 습지를 포함한 생태환경교육을 학교교육에 반영하도록 한 '도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평화롭고 공존하고, 녹색 미래를 지키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전환’에 맞는 학교 현장의 생태환경교육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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