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옵서버스' 호출벨 26곳으로 확대…고령층 이용 편의 높인다
제주도가 수요응답(DRT) 교통서비스인 '옵서버스'의 호출벨을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가 도내 전 읍·면지역(도서지역 제외)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호출벨 확대, 콜센터 확충 등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옵서버스는 10개 읍·면지역 32개 노선에서 총 42대의 공영버스를 활용해 오후 2시부터 탄력적으로 운행된다.이용자는 전화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앱(바로DRT)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