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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제주지부 "과밀학급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시급"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0.06.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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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등교개학일인 3일 오전 제주시 화북1동 오현고등학교에서 제71회 신입생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제주시 동(洞)지역 평준화 일반고인 오현고의 경우 과대학교로 분류돼 제주도교육청의 '전체 학생 수 3분의 2 등교' 방침에 따라 고3은 매일 등교하되 고1·고2는 이날부터 일주일 단위로 순환 등교한다.2020.6.3 /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도내 과밀학급의 학급당 학생 수를 조속히 감축할 것을 촉구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현재 교육부와 제주도교육청의 코로나19 관련 방침은 방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학교를 교육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 보다는 매주 땜질식 지침만 내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젠 책임 있는 행정 속 방역과 교육활동 사이에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라며 "방역을 갖추면서 학교 내 교육활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과밀학급의 학급당 학생 수를 낮추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더 이상 정책추진의 과정에서 긴급한 시점은 지났다"며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책임 있는 행정,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민주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행정 기관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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