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제주비엔날레, 원도심으로 무대 넓힌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주비엔날레가 원도심으로 무대를 넓힌다.12일 주관 기관인 제주도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25일 개막하는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해 관덕정, 제주목 관아,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레미콘 갤러리, 제주돌문화공원 등 총 7곳에서 분산 개최된다.개최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미술관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도시의 역사와 도민의 일상이 축적된 공간까지 전시장으로 활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