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한 해안가에서 해병대 제9여단 장병들이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중국 연안에서 발생, 우리 해역으로 떠밀려오는 괭생이모자반의 제주 유입량은 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2020.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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